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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읽은수
85 [1997년 1월호] 누가 시의 위기를 말하는가 현대시 2006-10-16 798
84 [1996년 12월호] 96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현대시 2006-10-16 1761
83 [1996년 11월호] 90년대 해외시의 동향 현대시 2006-10-16 671
82 [1996년 10월호] 시와 대중문화, 그 문제적 관계를 진단한다 현대시 2006-10-16 682
81 [1996년 9월호] 90년대 한국시의 뉴 웨이브 현대시 2006-10-16 859
80 [1996년 8월호] 급변하는 세계상황, 시적 인식의 변증법 현대시 2006-10-16 761
79 [1996년 7월호] 페미니즘으로서의 시쓰기 현대시 2006-10-16 733
78 [1996년 6월호] 왜곡된 성, 그 어둠의 세계 현대시 2006-10-16 756
77 [1996년 5월호] 생태학적 상상력을 향하여 현대시 2006-10-16 785
76 [1996년 4월호] 순수시에 대해 말한다 현대시 2006-10-16 978
75 [1996년 3월호] 신세대 시인들 - 어떻게 읽을 것인가 현대시 2006-10-16 817
74 [1996년 2월호] 꿈꾸는 시인들, 몽상의 깊이 현대시 2006-10-16 809
73 [1996년 1월호] 우리 시의 현장비평을 말한다 현대시 2006-10-16 869
72 [1995년 12월호] 95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현대시 2006-10-16 1562
71 [1995년 11월호] 현대시와 역사적 상상력 현대시 2006-10-16 712
70 [1995년 10월호] 호모 루덴스 시학 현대시 2006-10-16 655
69 [1995년 9월호] 언더그라운드 시 특집 현대시 2006-10-16 634
68 [1995년 8월호] 광복 이후 우리 시를 말한다 현대시 2006-10-16 720
67 [1995년 7월호] 한국 정형시를 생각한다 현대시 2006-10-16 989
66 [1995년 6월호] 현대시의 탈현대적 징후 현대시 2006-10-16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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