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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읽은수
431 [2025년 11월호] 영원주의와 최근 시 현대시 2025-10-28 1
430 [2025년 10월호] 재생 기계 - 허구의 무한 반복 플레이 현대시 2025-10-13 6
429 [2025년 9월호] 시와 죽음의 미학 현대시 2025-08-26 23
428 [2025년 8월호] 2020년대 미래 세대의 시를 말한다 현대시 2025-07-25 35
427 [2025년 7월호] 시적 언어와 AI 할루시네이션 현대시 2025-06-26 31
426 [2025년 6월호] 2020년대 미래 세대의 시쓰기 현대시 2025-05-28 33
425 [2025년 5월호] 제26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허연 특집 현대시 2025-04-23 32
424 [2025년 4월호] 2025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 현대시 2025-03-31 90
423 [2025년 3월호] 2025년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 2 현대시 2025-02-28 65
422 [2025년 2월호] 2025년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 1 현대시 2025-01-24 85
421 [2025년 1월호] 지금보다 나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망 현대시 2024-12-27 84
420 [2024년 12월호]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현대시 2024-11-26 73
419 [2024년 11월호] 2024년 등단 신인 특집 현대시 2024-10-28 74
418 [2024년 10월호] 우리는 왜 인공지능으로 문학을 꿈꾸는가 현대시 2024-09-30 103
417 [2024년 9월호] 서정시 또는 비극 현대시 2024-08-28 136
416 [2024년 8월호] 2000년대 이후 중국 시 동향 현대시 2024-07-29 139
415 [2024년 7월호] 돌봄의 시 현대시 2024-06-26 119
414 [2024년 6월호] 아직 오지 않은 생성언어예술 admin 2024-06-07 127
413 [2024년 5월호] 제25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김정환 특집 현대시 2024-04-26 108
412 [2024년 4월호] 2024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 현대시 2024-03-27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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