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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5년 8월호] 2020년대 미래 세대의 시를 말한다 |
읽은수: 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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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 현장점검
좌담 / 2020년대 미래 세대의 시를 말한다 _ 미래로 연결될 시
박지일 박다래 최선교·20
신작특집
정한용 / 플라스틱 외 1편·66
정영선 / 미끄러지는 서랍 외 1편·70
김행숙 / 메리를 위하여 외 1편·76
류인서 / 감정 계정 2 외 1편·82
장석원 / 일신우일신 외 1편·86
백은선 / 세계의 배꼽 외 1편·90
서연우 / 꺾어온 뒷좌석의 작약 외 1편·96
김근희 / 짬뽕을 끓이는 아침 외 1편·99
최백규 / 살아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했다 외 1편·106
송연숙 / 말풍선 속에 그대 이름을 적었어요 외 1편·110
김민식 / 주문 다음날 외 1편·115
최필립 / 스틸컷 외 1편·130
커버스토리 / 박은정
[인터뷰] 작지만 소중한 목소리를 기록하는 마음 / 조성래·136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나희덕
연민의 장소 외 4편 / 나희덕·150
연민과 공생 / 고봉준 (작품론)·160
온몸이 귀로 이루어진 / 나희덕·조온윤 (대담)·171
현대시 서평 1 / 송재학 시집 <습이거나 스페인>
엉겨붙은 우주가 다시 여기로 돌아올 때 / 이원기·186
현대시 서평 2 / 신이인 시집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나’라는 동종족, 이종족 / 신동재·195
현대시 인사이드
서구 이미지즘 시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 / 이영걸·204
추모 / 최종천
태양보다 밝은 “희망을 꺼놓자” / 김성규·218
눈물은 푸르다 외 9편 / 최종천·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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