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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5년 9월호] 시와 죽음의 미학 |
읽은수: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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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시와 죽음의 미학
기획의 말 / 양순모·148
요절의 윤리와 미학 / 최진석·152
죽음의 말, 말의 죽음 / 서지형·172
신작특집
이영춘 / 산 새 외 1편·83
장옥관 / 도가니 외 1편·86
정우영 / 배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외 1편·90
배한봉 / 사막 천국 외 1편·94
김미령 / 잔디밭 외 1편·102
김태용 / 왜 음악이 없는 걸까 외 1편·108
이현협 / 하루 외 1편·113
주영중 / 잠행의 완성에 대하여 외 1편·116
유희경 / 설계 외 1편·122
양안다 / 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날 때 어울리지 아니하여 외 1편·126
주민현 / 도시 재생 외 1편·134
이강 / 낙원악기상가 외 1편·142
현대시 서평 1 / 심보선 시집 <네가 봄에 써야지 속으로 생각했던>
풍장의 날들 / 김웅기·228
이달의 시 현장점검
좌담 / 우주에 번진 여름
윤은성 조시현 최다영·20
커버스토리 / 조말선
[인터뷰] 아무도 아니거나 밖으로 가거나 / 오윤경·18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동욱
석양의 윤리학 외 4편 / 이동욱·194
비어 있는 행간을 채우는 우리의 방식 / 정재훈 (작품론)·204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 이동욱·신철규 (대담)·209
현대시 서평 2 / 조혜은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당신이 우리의 어둠을 나누어 짤 수 있다면 / 정미주·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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