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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5년 11월호] 영원주의와 최근 시 |
읽은수: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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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영원주의와 최근 시
기획의 말 / 박혜진·172
살아 있는 죽음의 이상한 사회 / 박혜진·175
빼앗긴 과거와 낯익은 미래 사이에서 우리는 / 임지훈·187
신작특집
차영한 / 추상抽象 오브제 외 1편·98
김참 / 마술사 소년 외 1편·103
김경후 / 블루 크리스마스 외 1편·106
신영배 / 스치는 사람 외 1편·111
박춘석 / 수학 외 1편·117
이경우 / 사모師慕 외 1편·122
이효림 / 컵 과일의 근황 외 1편·126
이현채 / 성곽 너머, 아이리스 외 1편·131
정영효 / 자만 외 1편·148
김종연 / 꿈에서도 나는 한가로이 잠에 들었는데 외 1편·153
배진우 / 난청 외 1편·161
이하윤 / 이름을 부르는 연습 외 1편·164
현대시 서평 1 / 최백규 시집 <여름은 사랑의 천사>
열병에서 낮달까지 / 김신혜·266
이달의 시 현장점검
좌담 / 시인이 되기 전에 페미니스트가 되시길
윤은성 조시현 최다영·20
커버스토리 / 신미나
연밥을 더듬어 씨를 꺼내는 사람 / 김보나·21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배옥주
산산 외 4편 / 배옥주·230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김효숙 (작품론)·238
열정이 연주하는 일상과 상상과 사유의 변주곡 / 배옥주·현순영 (대담)·250
현대시 서평 2 / 박다래 시집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
불과 물의 제의 / 김준현·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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