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에 붙여 / 누가 시의 위기를 말하는가]
멀티미디어시대에 있어서 시인의 역할 / 원구식 · 18

[커버스토리 / 김남조 · 김강태 · 142]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오탁번]
접문(接吻) · 외9편 / 신작시 / 오탁번 · 114
서정과 풍자 사이, 순수를 향한 도정 / 작품론 / 오형엽 · 130

[현대시가 읽은 이달의 시집]
손진은의 <눈먼 새를 다른 세상으로 풀어놓다>/김기중 · 165
김형술의 <의자, 벌레, 달> / 고명수 · 174
김인희의 <여황의 슬픔> / 윤재웅 · 184

[오세영의 분석적 시읽기5]
백석의 <수라> / 오새영 · 203

[시로 쓰는 작은 명상 27]
오늘은 적막한 말뚝으로 / 유재영 · 224

[이달의 시 현장점검]
일상적 삶과 자연의 생명력 · 이숭원 · 226
시, 영원한 고향의 노래 / 반경환 · 237

[신작특집]
김요섭 / 오일장터 · 외1편 · 27
홍윤숙 / 고독 · 외2편 · 31
김춘수 / 창녀 나타샤 · 외4편 · 34
김남조 / 시지프스 1 · 외4편 · 39
이승훈 / 모든 사람이 쓰고 싶어하는 시에 대해 · 외2편 · 48
문정희 / 어떤 입맞춤 · 외2편 · 52
박시교 / 행복 만들기 · 외2편 · 56
이성선 / 가난한 임포를 그리다 · 외2편 · 59
이기철 / 유리(琉璃)의 나날9 · 외2편 · 63
김혜순 / 서울쥐의 보수주의 · 외1편 · 68
고형렬 / 나그네 · 외2편 · 72
이사라 / 가을 · 외2편 · 76
안도현 / 겨울 강가에서 · 외 2편 · 81
최영철 / 받아라 발톱 간다 · 외2편 · 85
지인 / 겨울 여자 · 외2편 · 88
윤대현 / 이 즐거운 ……외2편 · 93
윤종대 / 흔적, 91, 한인현 작 · 외2편 · 96
장경복 / 예고된 근황 · 외3편 · 99
강신애 / 나는 천천히 입구 쪽으로 · 외3편
이동백 / 남해 · 외2편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