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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0 01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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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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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이번 호로 《현대시》는 창간 10주년을 맞이한다.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첫 호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가중된다. 1990년 1월에 창간된 본지는 10년 동안 한 번의 결호도 없이 시를 사랑하는 시인, 평론가,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정진해왔다. 정상의 시전문지로, 우리 문화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담론의 생산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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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5 04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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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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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커버스토리에 구재기 시인을 초대한다. 구재기 시인은 1978년 등단한 이래 12권의 시집을 내며 꾸준한 활동을 벌여 왔다. 또한 최근에는 충남시인협회를 창립하여 상임이사로 활동하는 등 충남 지역의 대표적인 시인이다. 김완하 시인은 ‘시사랑, 홍성사랑, 만해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구재기 시인의 시적 여정과 시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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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5 05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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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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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이번 호는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특집호이다. 수상자 이원 시인의 자전적 에세이와 김점용 시인과 나눈 대담이 게재된다. 대담에서는 이원의 시작 방법론과 시적 변화, 유년의 흔적들을 따스한 대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원을 다룬 두 개의 평론이 발표된다. 김동원 씨는 이원의 시를 분화와 소통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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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5 06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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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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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기획특집으로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를 마련했다. 프랑스의 시인이자 시학자인 앙리 메쇼닉과 미셸 콜로의 시학을 다룬다. 김다은 씨는 앙리 ‘메쇼닉의 총체이론과 시의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메쇼닉의 시학을 점검한다. 김다은 씨는 지금까지 발표한 메쇼닉의 모든 글들을 종합하여 ‘총체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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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5 07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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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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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이번 호는 ‘현대시와 동양시학의 정신사’란 주제로 기획특집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은 동양시학이 현대시와 시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으며 그 정신사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점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김승룡 교수는 다산이 ｢시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를 밝힘으로써 동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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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5 08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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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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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오세영의 시인의 <우상의 가면, 김수영론> 이후 김수영에 대한 논의가 고조되고 있다. 문단은 물론 각 대학에서도 찬반논의가 한창 진행중이라 한다. 그러나 이번 호에 지난 특집과는 관계없이 마련되었다. 본지 편집위원 정과리 씨의 글을 필두로 젊은 평론가 네 분의 김수영론이 게재된다. 조강석 씨는 후반기 동인과의 연관을 파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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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5 09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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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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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이번 호의 기획특집은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이다. 본지는 지난 6월호에 프랑스의 시학을 중심으로 특집을 했는데 독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 이번 호에는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 두 번째로 영미권의 시학을 소개한다. 김양순 교수는 언어시인들을 중심으로 대안적 시 방법론의 의미를 탐색하고 김준환 교수는 찰스 올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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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6 01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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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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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2006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본지가 통권 200호를 넘기는 해이기도 하다. 새로운 각오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번 호의 기획특집은 <한국시의 새로운 징후>라는 주제로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젊은 시인들의 시세계를 점검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홍용희 씨는 비평형의 시학이라는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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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6 02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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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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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커버스토리>에 고재종 시인을 초대한다. 깊은 서정적 울림과 존재론적 세계를 천착해 온 시인의 시세계와 삶의 변두리를 문학평론가 신덕룡 씨의 에세이로 읽는다. 고재종 시인의 시와 삶에 대해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 이번 호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으로는 심재휘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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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6 03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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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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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언어의 궁극을 추구해온 성찬경 선생이 시력 50주년을 맞는다. 반백년 동안 시작활동을 벌여온 선생의 시작활동을 심도있게 조명한 기획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은 우리 시단이 한번 뒤돌아볼 대목이다. 성찬경 선생은 1956년 <문학예술>로 등단한 이래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시인이자 청렴한 학자이다. 또한 ‘밀핵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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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6 04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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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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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기획특집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해외시인들을 소개한다. 영미권에서는 피터 캠피언과 폴리 클라크를 서울대 봉준수 교수가 소개한다. 피터 캠피언과 폴리 클라크의 작품은 본지가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다. 또한 오는 5월 한국문학번역원 주관으로 열리는 ‘2006 서울, 젊은 작가들’ 축제에 이 두 시인이 참여하기에 그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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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2006 05
편집부 저 / 한국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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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수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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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이번 호는 제7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특집호로 꾸민다. 김영남 시인의 수상작 6편과 자신의 문학적 삶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기술한 자전에세이를 게재한다. 평론으로는 홍용희, 서재원 씨가 ‘등나무의 체위와 풍자적 유희’와 ‘감싸안음의 미학에서 키움의 미학’으로이라는 주제로 조명한다. 한용국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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