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기
 
  제 목 현대시 2005 12
  작 가 편집부 저
  출 판 사 한국문연
  I S B N ISSN 1739-3140
  읽 은 수 855
  등 록 일 2006-10-11 오전 10:28:35

책 정보

♣ 매년 송년호에 마련되는 ‘올해의 시’ 좌담은 한 해 시단을 총결산하는 중요한 좌담이다. 이번 호에도 세 분의 평론가를 모시고 다사다난했던 2005년 시단을 점검하고 전망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양헌, 김진수, 강계숙 씨가 올 해 시단을 새로운 시의 좌표로 삼고 새로운 시학의 가능성과 그 한계점 등을 점검하였다. 올해 출간된 젊은 시인들의 시집을 중심으로 그들의 시적 성취와 문제를 짚어보고 비평적 전망을 해본다.

♣ 이번 호 커버스토리에는 신현정 시인을 초대했다. 오랜 공백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염소와 풀밭>. <자전거 도둑> 등의 시집을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과 돋보이는 시적 성취를 일궈온 시인의 문학과 삶을 되돌아본다. 전영주 시인은 신현정 시인의 시적 특성과 그 특별한 감각적 논리를 파헤치고 있다.

♣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은 전기철이다. 시집 󰡔풍경의 위독󰡕 이후 또 다른 시적 깊이를 모색하고 있는 시인의 신작시 7편을 소개한다. 임동확 시인은 ‘플라스틱 피플과 욕망의 형식’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공광규 시인과 나누는 흥미로운 대담을 통해 시인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 <이승훈의 아방가르드 다시 읽기>는 선과 다다이즘을 총 2회분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송기한의 <60년대 시인론>은 김지하론을 준비했다. 연중기획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는 국가청렴위원회 정성진 위원장을 인터뷰하였다.

♣ <현대시 서평>으로 윤의섭, 이재훈, 신해욱 시집을 읽는다. 문학평론가 송승환, 박수연, 전병준 씨의 내밀하고 꼼꼼한 비평적 시선을 눈여겨봐 주시기 바란다.

♣ 3년 여에 걸쳐 연재가 나간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가 이번 호로 마감하게 된다. 그동안 옥고를 마련해 주신 오세영 선생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차례/내용 

[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김백겸 오정국 신용목 송진권 한우진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장무령 권정우 여태천
이달의 추천 게재작 / 김남조 마종기 홍신선 문정희

[특별좌담]
2000년대 ‘새로운 시’의 좌표와 그 비평적 전망
/ 김양헌  김진수  강계숙

[신작특집]
김남조 / 메아리의 메아리 외 1편 
강희근 / 강연론講演論 외 1편 
이하석 / 벽 외 1편
이숙희 / 콩밭 외 1편
최종천 / 물방울들의 후예 외 1편
박주택 / 이성민을 만나다 외 1편 
성선경 / 뒷통수 외 1편
이향지 / 갈증으로 천막을 짜는 외 1편
엄원태 / 애월 외 1편
정영선 / 올까, 오고 있을까 외 1편 
정채원 / 나날이 조금씩 가라앉는 섬 외 1편
김종태 / 손수건 외 1편 
하선영 / 가야 여인상 외 1편 
권순인 / 현금인출기 앞에서 외 1편 
김경윤 / 남편은 오늘도, 인터넷 고스톱을 칩니다 외 1편
김안 / 안녕 외 1편 
정원숙 / 가학과 피학 사이❘울리는 오르간 소리 외 1편
권혁제 / 와불臥佛 외 1편
하정임 /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왜 왔니 외 1편
장충길 / 시인들의 밤 외 1편

[커버스토리 / 신현정]
도둑 / 전영주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전기철]
소주꽃 외 6편 / 전기철(신작시)
플라스틱 피플과 욕망의 형식 / 임동확(작품론)
채워지지 않는 집, 혹은 화두 / 전기철 공광규(대담)

[연속 테마 기획 -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 8]
국가청렴위원회 정성진 위원장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 마지막회]
허무의 절정에 

[연재 / 이승훈의 아방가르드 다시 읽기 3]
선禪과 다다이즘 1

[60년대 시인론 / 송기한]
반역과 생성으로서의 불 이미지(김지하론) 

[현대시 서평]
윤의섭 시집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 송승환
이재훈 시집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 박수연
신해욱 시집 [간결한 배치] / 전병준

[현대시 월평]
아버지의 이름으로 / 강성철
통하였느냐? / 이성우

원구식의 시와 이미지 17 / 정밀한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