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기
 
  제 목 현대시 2005 11
  작 가 편집부 저
  출 판 사 한국문연
  I S B N ISSN 1739-3140
  읽 은 수 953
  등 록 일 2006-10-11 오전 10:28:15

책 정보

♣ 완연한 가을이다. 축복의 계절에 풍성한 시의 축제를 현대시와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 큰 애정으로 본지를 열독하는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2005년 등단 신인들의 특집을 마련했다. 등단 신인들의 신작시 2편과 그 작품평을 게재한다. 작품평은 두 분의 평론가가 신인들의 시를 나누어 평하였다. 이혜원 씨는 ‘갱신의 운명’, 김수이 씨는 ‘12개의 독주곡에 관한 단상’이라는 주제로 신인들의 신작시를 분석하였다. 어떤 새로운 목소리가 있는지 귀기울여 보시기 바란다.

♣ 커버스토리에 이경림 시인을 초대했다. 최근 󰡔상자들󰡕이라는 시집을 상재했던 바 있는 이경림 시인은 빛나는 이미지의 구사와 활달한 상상력으로 주목을 받아온 시인이다. 박남희 시인은 무덤, 거울, 상자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그녀의 시세계와 문학적 삶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은 이기성이다. 󰡔불쑥 내민 손󰡕이란 시집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 시인은 ‘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 안에서 낯설고 불편한 존재들을 탐색하는 시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희 씨는 언더그라운드에서 꿈꾸는 ‘따뜻한 손’이라는 주제로 시인의 작품을 분석하고 있으며 김지선 씨와 나눈 대담 또한 시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이승훈의 아방가르드 다시 읽기>는 마르셸 뒤샹 두 번째 편을 소개하고 송기한의 <60년대 시인론>은 김수영론을 다루고 있다. 김장호 시인이 인터뷰하는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영탁 이사장을 인터뷰하였다.

 

차례/내용 

[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송찬호 이영광 이규리 이철성 윤예영 정영
이달의 추천 게재작 / 강은교 고진하 이창기 황병승

[2005년 등단 신인 신작특집]
강성은 / 아름다운 계단 외 1편  58
강현자 / 꽃대 오르기 전 외 1편  61
구본홍 / 목숨 외 1편  65
김미령 / 그 여름의 낭하 외 1편  68
김산옥 / 거울조각 외 1편  72
김승해 / 꽃담 외 1편  75
김양희 / 그늘 속에서도 부화한다 외 1편  77
김연성 / 끝없는 통화 외 1편  81
김연종 / 물방울 무늬 외 1편  85
김예강 / 두 개의 손가락 외 1편  88
김현미 / 벽화 외 1편  92
박연준 / 방충망 작은 틈새로 외 1편  94
서대경 / 파란 밤 외 1편  96
손수진 / 부재 외 1편  98
송진권 / 저 샘 외 1편  102
신기섭 / 할아버지가 그린 벽화 속의 풍경들 외 1편  106
안숭범 / 옆집 고양이가 지붕 위에서 죽은 이유 외 1편  108
윤석정 / 달목공소 외 1편  112
윤진화 / 오후 외 1편  116
이오봉 / 달맞이꽃 외 1편  118
정영경 / 아버지의 왼쪽 눈이 웃고 있다 외 1편  120
한우진 / 입문入門 외 1편  123
황성희 / 자막 없음 외 1편  125

[2005년 등단신인 신작시 읽기]
갱신의 운명 / 이혜원 129
12개의 독주곡에 관한 단상 / 김수이 138

[커버스토리 / 이경림]
무덤이고, 거울이고, 상자인, 그리고 / 박남희  149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기성]
택시 드라이버 외 6편 / 이기성(신작시)  162
언더그라운드에서 꿈꾸는 ‘따뜻한 손’ / 김진희(작품론) 173
은폐의 욕망과 부정의 시선 / 이기성 김지선(대담) 183

[연속 테마 기획 -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 7]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영탁 이사장  192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40]
우연  208

[연재 / 이승훈의 아방가르드 다시 읽기 2]
선禪과 마르셀 뒤샹 2  212

[60년대 시인론 / 송기한]
자유에의 영원한 회귀의지(김수영론)  234

[현대시 서평]
박남철 시집 [바다 속의 흰머리뫼] / 박찬일 262
고두현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 이경수  271
황병승 시집 [여장남자 시코쿠] / 김점용  278

[현대시 월평]
빛과 그리고 그림자 / 강성철 288
쿠오바디스 혹은 유비쿼터스 / 이성우 306

원구식의 시와 이미지 16 /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