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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현대시 2002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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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
편집부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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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사 |
한국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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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 B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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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 은 수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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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일 |
2007-05-07 오전 1: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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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현대시 작품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오형엽, 장은수 씨의 예심을 거쳐 본심에 상정된 열두 시인의 작품을 두고 본심위원 오세영, 원구식, 정과리 씨의 본심을 거친 결과 김영승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시인께 축하드리고, <현대시 작품상>이 21세기 우리시의 전환과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 담당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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