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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현대시 2000 05
  작 가 편집부 저
  출 판 사 한국문연
  I S B N ISSN 1739-3140
  읽 은 수 609
  등 록 일 2006-12-04 오후 1:43:50

책 정보

이번 호는 제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인 김혜순 시인 특집을 마련한다. 커버스토리와 기획특집을 묶어서 기획된 이 특집을 통해 김혜순 시인의 시세계와 삶의 모습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게 된다. 시인의 자선 대표시와 약력을 필두로 황현산 씨의 작품론, 정과리 씨와의 대담은 독창적인 시적 어법과 주제가 지닌 내적 비밀을 섬세히 밝혀낸다. 그리고 신수정 씨는 커버스토리를 통해 김혜순 시인의 최근시에 얽힌 내력을 흥미롭게 지적하고 있다.

 

제1회 <현대시작품상> 시상식이 5월 16일 오후 6시에 대학로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린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

 

<현대시가 선정한 이 달의 시인>은 이원이다. 테크놀로지적 상상력으로 독창적인 시세계를 열어나가고 있는 이원 시인의 신작시에 그 시세계를 전자 신체의 윤리학으로 분석하고 있는 장은수 씨의 작품론, 그리고 이장욱 시인과의 대담은 독자들에게 그의 시세계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의 세계시>는 김광림 선생이 일본의 현역 시인 하세가와 류세이의 시를 번역하고 심층적인 해설로 그 시세계를 조명한다. <테마로 읽는 현대시>는 이승하 시인이 ‘시간’이라는 테마로 자선시를 소개하고 ‘시간에 대한 단상들’을 들려준다.

 

<현대시가 읽은 이 달의 시집>은 임영조 시집 《지도에 없는 섬 하나를 안다》와 이혜영 시집 《저녁 6시의 나비》이다. 이미순 씨와 이창민 씨가 그 시의 내면 풍경 속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이끌 것이다.

 

2000년도 <현대시세미나>가 4월 29―30일 부산에서 갖게 되었다. 세미나 주제는 “정보혁명과 한국어, 그리고 우리시”이다. 주제발표는 본지 주간인 원구식 시인과 남송우 부경대 교수가 맡게 된다. 아울러 6월호는 세미나 특집호로 꾸며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