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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늑대의 발톱(현대시 시인선 35)
  작 가 최춘희 저
  출 판 사 한국문연
  I S B N 89-89885-78-7 03810
  읽 은 수 814
  등 록 일 2006-11-06 오후 5:20:46

저자 소개

경남 마산 출생
동국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 졸업
1990년 [현대시] 신인상에 고등어 외 5편으로 등단
시집 [세상 어디선가 다이얼은 돌아가고]
[종이꽃], [소리 깊은 집] 등이 있음
이메일 : poet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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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살아가야 할 어떤 필연적인 이유가 있기에 사는 것은 물론 아니다. 다만 우리 앞에 주어진 삶이 있기에 살아가는 것일 뿐이다. 삶이란 언제든 모순의 연속으로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존재와의 진실된 만남의 순간은 항상 지연되게 마련이고, 우리는 그러한 지연된 삶 속에서 끊임없이 좌절하며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 때론 우리를 포함한 모든 존재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 근원적인 의문을 품기도 한다. 최춘희의 시에는 이러한 삶의 모순으로 인해 빚어진 좌절과 절망, 그리고 이와 연관된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의 다채로운 양상들이 진솔하게 등장하고 있다.
- 김유중(문학평론가, 한국항공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