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현대시 선정 올해의 시 1993

강연호 / 허구한 날 지나간 날
강윤후 / 겨울 아프리카
고영조 / 인면막새
강현국 / 먼 길의 유혹
고진하 / 용 연 향
具    常 / 뿌리의 功德
김광림 / 티 눈
김기택 / 귀에서 수화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김광규 / 일 요 일
김리영 / 마차부자리
金明仁 / 자동차에 대하여
김승희 / 제 도
김신용 / 빈집 속의 빈집
김명리 / 비 오는 酒幕
김여정 / 수목원에서
김영태 / 虛 行 抄
김윤배 / 물푸레나무의 그리움은 뿌리에 닿아 있다
김정란 / 모래사면
金宗吉 / 遺 骸
김종해 / 사량도 어부
김중식 / 황금빛 모서리
김지하 / 예 전 엔
金春洙 / 紫 丁 香
김형술 / 타이프라이터가 말하길
김혜수 / 그녀에게선 양파 냄새가 난다
김혜순 / 우파니샤드, 서울
나희덕 / 못 위의 잠
도종환 / 사람의 숲속
마종하 / 석유로서
노향림 / 추 억
박남수 / 비 둘 기
박라연 / 마을시·4
박상순 / 소쩍새는 폭발한다
박상천 / 原 圖
박상배 / 샤갈의 그림이 있는 그림
박서원 / 어떤 황홀·3
박용하 / 연둣빛 나무만 있던 저녁
박의상 / 길
朴在森 / 復活의 생각
朴堤千 / 풀밭에서
박찬수 / 도곶詩篇
徐芝月 / 부 활
서    림 / 청 도 장
서석화 / 미리 끝난 여름
徐廷柱 / ‘낭디’의 황혼의 山들의 주름살
성찬경 / 아름다운 그림
宋秀權 / 밤섬 敍事
송재학 / 노 을
申庚林 / 자리짜는 늙은이한테 듣고나서도
신현림 / 백제탑으로 가는 길
엄원태 / 아름다움에 관하여
오규원 / 초록 스탠드와 빨간 전화기
오선홍 / 바위·序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