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현대시 선정 올해의 시 1992

강계순 / 무용(無用)의 칼
강연호 / 가을 江 저녁 산책
姜禹植 / 白雲寺 딸기밭
강은교 / 벽 속의 편지
고    은 / 잡초에 대하여
고진하 / 大株主 태양도 빛의 주식을 털린 채
김광규 / 어느 선제후의 동상
金光林 / 잡초밭을 일구며
김기택 / 틈
金南祚 / 耳順에
金秀映 / 소를 찾아서
김신용 / 負木일기 3
김영승 / 권태·78
金榮泰 / 近作落穗帖
김용범 / 평화에 대한 연구·27
김용택 / 무밭에서
김재덕 / 숲 속의 그늘
김정란 / 雪 國
김정환 / 연 하 장
김종길 / 풀 꽃
김종철 / 못에 관한 명상·3
김중식 / 목욕탕 풍경
김춘수 / 그 그늘
김혜순 /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노태맹 / 나는 잘못 읽는다
노향림 / 봄비·1
도종환 / 물결도 없이 파도도 없이
마종하 / 두 길·2
문인수 / 달팽이
문정희 / 소 리
朴南秀 / 사 막
박노해 / 강철은 따로 없다
박용재 / 내 시체를 내가 본다?
박용하 / 시네마 천국
박인숙 / 비 유 들
朴在森 / 復活의 생각
朴堤千 / 이 풍진세상
박중식 / 如 日
박    찬 / 써래봉 가는 길
박태일 / 젯 밥
박현수 / 우리 시대의 어법·1
박형준 /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백상열 / 들판에서
서정주 / 間島 龍井村의 1941년 1월 어느날
성석제 / 아 욱 꽃
손진은 / 再 讀
송수권 / 빈 집
송재학 / 風 琴
송찬호 / 구 두
申庚林 / 늙은 수유나무에 대하여
안도현 / 기관차를 위하여
양선희 / 빈집을 보며
오규원 / 상징은 이렇게 산다
오세영 / 인간탐구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