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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현대시 2005 05
  작 가 편집부 저
  출 판 사 한국문연
  I S B N ISSN 1739-3140
  읽 은 수 758
  등 록 일 2006-10-11 오전 11:04:09

책 정보

♣ 이번 호는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특집호이다. 수상자 이원 시인의 자전적 에세이와 김점용 시인과 나눈 대담이 게재된다. 대담에서는 이원의 시작 방법론과 시적 변화, 유년의 흔적들을 따스한 대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원을 다룬 두 개의 평론이 발표된다. 김동원 씨는 이원의 시를 분화와 소통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 가능성과 한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수형 씨는 ‘입과 몸 사이에서’란 주제로 시세계를 내밀히 관찰하고 있다.

♣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으로 박철 시인을 초대한다. 시인의 원적지인 김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상과 변두리의 시적 풍경들을 감동적으로 보여준 박철 시인의 신작시가 게재된다. 이형권 씨는 그리움이라는 인간의 조건이란 주제로 박철의 시세계를 관찰하고 있다. 송호필 시인과 나눈 정담도 박철 시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새로운 연속 테마 기획으로 <현대시와 CEO의 만남>를 내보낸다. 문예지로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기획은 대기업의 CEO들을 인터뷰하고 애송시를 소개한다. 인터뷰는 김장호 시인이 맡아 수고를 하게 된다. 본 기획은 (사) 한국시인협회가 후원한다. 그 첫 번째로 한국전력 한준호 사장과의 만남을 마련하였다.

♣ 기획 연재 <시인의 수난사> 하이네편의 두 번째 원고는 <신시집>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정치적 이상을 향한 열정과 수난의 기록이란 관점에서 <신시집>을 다루고 있다. 독자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 송기한 씨의 <1960년대 시인론>으로 황동규론을 내보낸다. 앞으로도 20세기 후반 한국 시문학을 대표하는 60년대의 대표적 시인들을 연구하는 본 연재에 많은 관심바란다.

♣ 현대시작품상 시상식은 오는 5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시인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란다.

 

 차례/내용

[제6회 현대시작품상 특집]
이제 세상은 월요일, 오후의 시작(자전 에세이) / 이원
몸 밖에서 몸 안으로 외 5편(수상작) / 이원
비닐봉지가 여기 있는 이유(대담) / 이원 김점용
몸 밖의 세상, 몸 안의 세상, 그 분화와 소통의 길(평론) / 김동원
입과 몸 사이에서(평론) / 이수형

[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김명리 김행숙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조강석 전병준

[신작특집]
김남조 / 진검 2 외 1편
이유경 / 저녁 골목에서 외 1편 
나태주 / 공항 외 1편
신현정 / 자전거 도둑 외 1편
이명수 / 鐘3遺民 외 1편
송재학 / 눈물이 없다 외 1편
김요일 / 묶인 배 외 1편 
김인희 / 뫼비우스 열차의 환승역 1 외 1편
조연호 / 금요일의 자매들 외 1편
임혜신 / 우체국에서의 기우 외 1편 
심재휘 / 꽃 지는 저녁 외 1편 
김은숙 / 지네 다리를 건너다 외 1편
장이지 / 셔벗 랜드, 글쓰기의 零度 외 1편
이형선 / 진홍빛 거리 외 1편 
임현정 / 구름다리 외 1편
김성호 / 귤의 노래 외 1편  
최승철 / 나방 외 1편
김영화 / 가슴 사진 외 1편
문수영 / 풍경 외 1편 
송승환 / 스피커 외 1편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박철]
김포 외 6편 / 박철
그리움이라는 인간의 조건(작품론) / 이형권
소통과 희망을 갈구하는 이 시대의 가객(대담) / 박철 송호필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 34]
꽃이여

[기획연재 - 시인의 수난사 / 하이네편 2]
인간 해방을 위한 열정과 수난

[60년대 시인론 / 송기한]
개인과 사회의 짜임 및 내적 자아의 힘  

[박찬일의 독일시 산책 12]
브레히트와 동양 사상

[송준영의 선시 풀어 읽기 / 선시의 향기 25]
운문종의 개조 문언

|연속 테마 기획 - 현대시와 CEO와의 만남|
한국전력 한준호 사장

[현대시 서평]
류인서 시집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 정순진

[현대시 월평]
신비체험, 혹은 몸·정신의 존재 양식 / 정유화
감각의 제국 / 장만호

[화보 연재] 원구식의 시와 이미지 10 / 네안데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