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기
 
  제 목 현대시 2005 06
  작 가 편집부 저
  출 판 사 한국문연
  I S B N ISSN 1739-3140
  읽 은 수 737
  등 록 일 2006-10-11 오전 11:04:06

책 정보

♣ 기획특집으로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를 마련했다. 프랑스의 시인이자 시학자인 앙리 메쇼닉과 미셸 콜로의 시학을 다룬다. 김다은 씨는 앙리 ‘메쇼닉의 총체이론과 시의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메쇼닉의 시학을 점검한다. 김다은 씨는 지금까지 발표한 메쇼닉의 모든 글들을 종합하여 ‘총체이론’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바탕으로 그의 시학을 설명하고 있다. 정선아 씨는 프랑스 문단에 새로운 비평시각을 제시한 미셸콜로의 시와 시학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 <현대시와 지평 구조>를 중심으로 ‘지평, 존재의 상흔’을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이번 호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은 맹문재 시인이다. 맹문재 시인의 신작시 7편과 이경수 씨의 작품론이 게재된다. 이경수 씨는 소시민의 우울과 연민이라는 제목으로 맹문재의 신작시 7편을 꼼꼼히 비평하고 있다. 또한 장석원 시인과 나눈 대담은 맹문재 시인을 이해하는 데 더욱 좋은 글을 될 것이다.

♣ 지난 호부터 시작된 연속 테마 기획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 두 번째로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을 만났다. 앞으로도 본 기획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 기획 연재 <시인의 수난사> 하이네편의 마지막 회분을 내보낸다. 지금까지 수고해 준 김수용 교수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다음 연재는 러시아 편을 준비 중에 있다.

♣ 지난 5월 20일 <현대시작품상> 시상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석해주신 많은 문인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서평을 비롯한 몇 원고들이 다음 호로 넘어가게 되었다. 월간지의 특성상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본지 마감일은 매월 12일임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차례/내용

[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성찬경, 강정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조강석 전병준

[기획특집]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
앙리 메쇼닉의 총체이론과 시의 정치학 / 김다은
지평, 존재의 상흔 / 정선아

[신작특집]
이승훈 / 언어 외 1편
문정희 / 계곡 외 1편
이기철 / 저물어 그리워지는 것들 외 1편
김사인 / 봄밤 외 1편 
김백겸 / 앰프 외 1편
윤여홍 / 모과처럼 외 1편 
정한용 / 불꽃나무 외 1편 
장정임 / 가야 이야기 외 1편 
채호기 / 캐리커처, 혹은 재즈 풍으로 외 1편
이기와 / 그녀들 비탈에 서다 외 1편 
신용목 / 어둠에 들키다 외 1편
이민하 / 농담의 위력 외 1편 
고현정 / 브릭스달의 푸른 빙하 외 1편 
김이듬 / 생활의 발견 외 1편 
최조영 / 해바라기 외 1편 
한용국 / 무단횡단 외 1편 
황병승 / 소녀미란다좌절공작기 외 1편 
박정석 / 독가촌 외 1편 
조성심 / 가을산 그들의 세계에도 언어는 있다 외 1편 
권정우 / 하늘 무덤 외 1편 

[커버스토리 / 김언희]
이 해골이 니 해골이니? / 김양헌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맹문재]
목련꽃 외 6편(신작시) 
소시민의 우울과 연민(작품론) / 이경수
언제나 현재진행형인 시인을 찾아서 / 맹문재 장석원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은 巨人 /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 35]
하나 보태기 하나는  하나다  189

[기획연재 - 시인의 수난사 / 하이네편 3]
인간 해방을 위한 열정과 수난 / 김수용

[60년대 시인론 / 송기한]
세미오틱적 글쓰기와 그 승화-오세영론

[송준영의 선시 풀어 읽기 / 선시의 향기 26]
운문종과 법안종의 종사들  224

[현대시 서평]
고영 시집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 신희교

[현대시 월평]
환상과 일상이 연출하는 마음의 풍경 / 정유화
생성과 소멸, 혹은 몰입과 관조 / 장만호

원구식의 시와 이미지 11 / 거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