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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겨울호] 화제의 시인을 찾아서_박소란 |
읽은수: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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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시인을 찾아서 / 박소란
대담 | 슬픔은 참 끈덕지고 굳센 것 / 이재훈·20
♠ 미래를 여는 시인 / 고선경
대표시 | 폭설도 내리지 않고 새해 외 4편·34
에세이 | Best Life·51
작품론 | ‘시를 쓴다’는 자의식으로 시를 쓴다는 것
/ 기혁·53
♠ 이 계절의 신작시 1
신달자 _ 고즈넉함과 하룻밤 외 1편 · 72
권대웅 _ 마녀의 달 외 1편 · 76
김안녕 _ 나의 아름다운 구멍 외 1편· 82
황강록 _ 판타지fantasy 외 1편 · 86
신동옥 _ 사근진 외 1편 · 95
엄혜숙 _ 내면의 속성 외 1편 · 104
김승일 _ 알리는 말씀 외 1편 · 108
민구 _ 묘원 외 1편 ·116
김영미 _ 소규모여름방학특강클럽 외 1편 · 121
강주 _ 비공식 외 1편 · 126
♠ 시사사 포커스 1 / 정재학
어느 장단에 춤추라고 외 2편·130
♠ 시사사 포커스 2 / 송은숙
고원 외 2편 · 202
♠ 시집 속의 시 읽기 · 226
신용목 길상호 최석균 박소란 정우신
♠ 리바이벌 _ 셰이머스 히니 시편
벌 외 2편 · 212
셰이머스 히니의 인상 / 윤완춘·218
♠ 이 계절의 신작시 2
강혜성 _ 아버지는 슈퍼맨이 되었다 외 1편 · 142
김이녘 _ 치즈케이크가 구르고 외 1편 · 146
박래은 _ 누구의 것이라 해도 외 1편 · 153
유승현 _ 우리가 품고 있는 것들이… 외 1편 · 162
임효빈 _ 폐관 전 30분 외 1편 · 172
김이섬 _ 토끼들 외 1편 · 176
마윤지 _ 훨훨 외 1편 · 186
유현성 _ 비말 외 1편 ·191
임원묵 _ 달 외 1편 · 196
김봉환 _ 미분적 접근방식의 터널 외 1편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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