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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5년 1월호] 지금보다 나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망 |
읽은수: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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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 현장점검
좌담 / 지금보다 나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던 때
김건영 육호수 김연덕·20
신작특집
이향지 / 덩어리씨의 미로 외 1편·70
신용목 / 숨 외 1편·76
김경인 / 사서 K 외 1편·82
김미정 / 내밀한 겨울 외 1편·86
김중일 / 날아가네 외 1편·90
오은 / 보풀 부풀리기 외 1편·97
황성희 / 경상감영 속 소영의 개인적 명소 외 1편·104
황유원 / 쾅 외 1편·108
안태운 / 손가락들 외 1편·116
유수연 / 쿠데타 외 1편·121
김이녘 / 열과 외 1편·126
김보나 / 여기 지팡이 있어요 외 1편·130
기획성 /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시인으로서의 한강]
고통의 바다 밑에서 / 남승원·140
정명교의 <시의 숲속으로> 64
응시와 전진 : ‘최초의 인간’의 행동 수칙·148
커버스토리 / 서윤후
결국, 쓰는 것이 모든 일의 제자리 / 유계영·166
서윤후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아무도 없는 우리 외 2편·175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김지윤
리얼리티 마이너스 외 4편 / 김지윤·184
빗금으로부터 빗금에게로 / 박다솜 (작품론)·194
피로의 진실과 삶에의 태도 / 김지윤·최진석 (대담)·203
현대시 서평 / 송은숙 시집 <열두 개의 심장이 있다>,
박지일 시집 <물보라>
이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므로 / 임지훈·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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