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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11월호] 2024년 등단 신인 특집 |
읽은수: 2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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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등단 신인특집
구윤재 / 다락의 노미 외 1편·20
김유수 / 죄수의 방 외 1편·26
김진선 / 생츄어리 외 1편·32
맹재범 / 세상에 없는 아이 외 1편·40
문지아 / 흔痕의 연혁 외 1편·46
안중경 / 고백 외 1편·52
엄시연 / 교차빛 외 1편·56
이실비 / 일지1 외 1편·64
이정화 / 네 지네는 아름답다 외 1편·71
장대성 / 식사食思 외 1편·78
추성은 / 체인질링 외 1편·86
한백양 / 짐 외 1편·91
2024년 등단 신인 신작시 읽기
언어와의 맹약과 되살아나는 시간 / 이철주·100
여섯 시인에게 응답하기 / 송현지·109
정명교의 <시의 숲속으로> 63
최초의 인간이 태어나다·122
이달의 시 현장 점검
좌담 / 행복한 책읽기
김준현 조해주 윤유나·228
커버스토리 / 김영산
무덤 맛을 아는 자의 환한 슬픔 / 이대흠·134
김영산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Galaxy Sun 외 2편·146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지아
이를테면, 세계소외 외 4편 / 이지아·152
이것은 배반에 대한 시다 / 최진석 (작품론)·171
시의 물질적 빈 공간 / 이지아·박동억 (대담)·183
현대시 서평 1 / 박춘석 시집 <분자적 새>, 김연덕 시집 <폭포 열기>
상처를 열면 탄생하는 아름다움의 공간들 / 김효은·202
현대시 서평 2 / 김영산 시집 <은하태양>
천상별밭에 만개한 꽃이 되어 쓰는 연시 / 이병국·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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