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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10월호] 우리는 왜 인공지능으로 문학을 꿈꾸는가 |
읽은수: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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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우리는 왜 인공지능으로 문학을 꿈꾸는가?
기획의 말 / 김언·102
좌담 / 김언 권보연 허희·104
신작특집
차영한 / 날개를 단 Phantasy 외 1편·20
김참 / 새집 외 1편·29
신영배 / 골목에서 사람을 만난다 외 1편·32
천서봉 / 도덕의 문제 외 1편·40
이혜미 / 은사시 숲 외 1편·44
서윤후 / 비산화 외 1편·48
권박 / 어여쁘겠다 외 1편·54
조시현 / 플래닛 갈바니 외 1편·60
박지일 / 객客 외 1편·76
남현지 / 퇴로 외 1편·80
안이숲 / 포장지 속 포장지 외 1편·86
백가경 / 딸칵 외 1편·90
현대시 서평 / 박성우 시집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신용목 시집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시간의 순서 / 홍성희·190
이달의 시 현장 점검
좌담 / 기후위기 시대, ‘미친’ 날씨를 읽는 시의 언어
김준현 조해주 윤유나·204
커버스토리 / 이효림
당나귀는 도미노처럼 떠밀려 해변에 앉아 있다 / 정익진·132
이효림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어느 알의 최선 외 2편·14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정우신
줄거리 외 4편 / 정우신·148
우울과 사랑의 우로보로스 / 김동진 (작품론)·160
짐승과 음악과 검은 달리기 / 정우신·김건영 (대담)·175
우리시의 현장 / 제26회 수주문학상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 강산에 외 8편 / 유현성·252
심사평 / 고명철 고영직 박소란 정끝별 최은묵·282
은총 없는 항해 / 유현성 (인터뷰)·288
제25회 수주문학상 수상자 신작시 / 조수일·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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