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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7월호] 돌봄의 시 |
읽은수: 4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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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돌봄의 시
기획의 말 / 안지영·82
각별한 돌봄이 필요함, 그러나 너무 애쓰지 않고 / 선우은실·85
돌봄이라는 기표 / 최선교·95
신작특집
홍신선 / 북녘 집 외 1편·21
조용미 / 여름의 예감 외 1편·24
정영선 / 콩 이야기 외 1편·30
서화성 / 나일 거라는 생각 외 1편·36
박춘석 / 나는 생각한다 외 1편·41
수현 / 유리벽 외 1편·46
윤여건 / 환절기 외 1편·49
정영효 / 돌 앞으로 외 1편·52
류성훈 / 플라스틱 카네이션 외 1편·56
김은지 / 다람쥐 뉴스 외 1편·61
김기형 / 선생의 항아리 외 1편·66
윤혜지 / 거대 사랑 시 외 1편·73
정과리의 <시의 숲속으로> 61
죽음에 맞선 순수의 형태들 (3) / 정과리·122
이달의 시 현장 점검
좌담 / 지금이 아니면 발견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오은경 정재훈 전호석·196
오형엽의 <2000년대 젊은 시인들> 21
모티프, 인유, 몽타주, 알레고리
― 신동옥 시의 미학적 방법론 (상) / 오형엽·110
커버스토리 / 강영은
무한을 향해, 무한의 너머를 향해 / 이승희·136
강영은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나무를 사랑하는 법 외 2편·145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박세미
들과 창고 사이에서 외 4편 / 박세미·154
범선이 되고 싶은 시 / 김영임 (작품론)·162
늪에 다리가 붙들렸으나 새의 다리를 붙잡은 사람에게 / 박세미·유계영 (대담)·169
이달의 리뷰 / 장진숙 시집 <그림자 유적>
소금꽃 외 4편 / 장진숙·182
어느새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도록 고요한 하늘만이 남아 / 임지훈·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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