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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4월호] 2024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 |
읽은수: 10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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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2024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
[시 부문] 빈타게 드림 외 4편 / 엄시연·74
심사평 / 원구식 오형엽 김언 안지영 양순모·86
신작특집
김승희 / ‘푸른 약국’이라는 이름의 달력이 있다 외 1편·20
장옥관 / 달아오른 펜촉 하나 켜들고 외 1편·25
이종만 / 나는 시 한 편 쓰고 있다 외 1편·29
김행숙 / 홈그라운드 외 1편·32
장이지 /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외 1편·37
김양희 / 야채 샐러드를 먹는 아침 외 1편·42
기혁 / 현대시작법 외 1편·47
황혜경 / 상상만, 하고, 외 1편·50
김사리 / 사랑에 대한 예의 외 1편·56
최백규 / 소년원 외 1편·62
김유태 / 인형人形 외 1편·66
전호석 / Von 외 1편·68
오형엽의 <2000년대 젊은 시인들> 20
종교적 신성과 그로테스크 미학
― 이재훈 시의 중층적 상징체계와 발생론적 메커니즘 (하) / 오형엽·90
정과리의 <시의 숲속으로> 58
“스스로 죽는 죽음” / 정과리·104
이달의 리바이벌 / 노혜봉
공백과 업業 사이, 시詩 다시 꿈꾸며 날아오르다 / 윤정구·230
방울방울 잘도 놀아서 소리꽃 은방울이요 외 4편 / 노혜봉·242
이달의 시 현장 점검
좌담 / ‘사이-주체’로서의 번역자
서윤후 이지아 박동억·198
커버스토리 / 김병호
흐리거나 멀리 온 사랑의 질량을 재는 사람 / 정덕재·114
김병호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왼손을 위한 주문 외 2편·124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조말선
가지 외 4편 / 조말선·130
언어라는 함수를 풀다 / 류수연 (작품론)·137
방향은 있지만 목적지는 정하지 않기로 합니다 / 조말선·신상조 (대담)·147
이달의 리뷰 1 / 이심훈 시집 <뿌리의 행방>
뿌리의 길 외 4편 / 이심훈·166
절개지의 붉은 흙, 불구의 언어들 / 오정국·177
이달의 리뷰 2 / 강영은 시집 <너머의 새>
너머의 새 외 4편 / 강영은·180
자연 서정과 도시 풍자, 시간성의 주제와 언어적 매개의 방법 / 오형엽·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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