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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3월호] 2024년 제25회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 2 |
읽은수: 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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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2024년 제25회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 2
말머리성운 외 4편 / 송재학·112
걷기 예찬 외 4편 / 민구·122
각인 외 4편 / 안희연·138
물보라 외 4편 / 박지일·158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을 읽고 / 오형엽 김언 안지영 양순모·117
신작특집
주창윤 / 문득, 바이러스가 성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 1편·20
김영산 / 은하태양 외 1편·27
이심훈 / 권태의 징후들 외 1편·45
손수진 / 불멍 소회 외 1편·52
배옥주 / 혹 외 1편·56
이현채 / 삼월, 바람이 분다 외 1편·60
권민경 / 자연 외 1편·66
김종연 / 리버스데이 외 1편·73
양안다 / 네가 너에게 너의 얼굴을 마음을 외 1편·84
문보영 / 화성 이주 프로젝트 외 1편·90
오은경 / 위해 외 1편·94
김리윤 / 전망들 외 1편·99
정과리의 <시의 숲속으로> 57
또 하나의 실존 : ‘아련한 죽음’에서 ‘투명한 표현’으로 / 정과리·186
이달의 시 현장 점검
좌담 / 좁고 지극한 사랑에 머물지 않기 위해
서윤후 이지아 박동억·244
오형엽의 <2000년대 젊은 시인들> 19
종교적 신성과 그로테스크 미학
― 이재훈 시의 중층적 상징체계와 발생론적 메커니즘 (상) / 오형엽·172
커버스토리 / 백은선
상자들 / 안미옥·196
백은선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마법의 영역 외 2편·204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권성훈
보도블록이 모르는 이유 외 4편 / 권성훈·218
호모 포엣Homo poet이 되기로 마음먹은 자의 표정 / 정재훈 (작품론)·224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는 응답 / 권성훈·성현아 (대담)·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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