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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년 2월호] 2024년 제25회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 1 |
읽은수: 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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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성 / 2024년 제25회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 1
기획의 말 / 오형엽·84
미래 길들이기 외 4편 / 김정환·86
― 처럼 외 4편 / 진은영·127
자작나무의 시 외 4편 / 신동옥·144
킨츠기 교실 외 4편 / 서윤후·164
현대시작품상 본심 추천작을 읽고 / 오형엽 김언 안지영 양순모·121
신작특집
김명리 / 새를 따라서 돌아오는 저녁 외 1편·21
김금용 / 봄밤은 짧고 겨울밤은 길다 외 1편·24
강영은 / 섬망譫妄의 숲 외 1편·28
박판식 / 용을 찾아서 외 1편·36
김박은경 / 경사도 외 1편·40
서영처 / 검은 건반은 태양, 흰 건반은 달 외 1편·46
김개미 / Supine 외 1편·50
이효림 / 종점 사람 외 1편·56
안민 / 회귀선 외 1편·60
임정민 / 언더페인팅 외 1편·65
권누리 / 회전하는 의 외 1편·72
문은성 / 악수 외 1편·76
이달의 시 현장 점검
좌담 / 문학이 변방을 향하여 미지의 질문을 던질 때
서윤후 이지아 박동억·268
정과리의 <시의 숲속으로> 56
현대 한국인은 전쟁에서 태어났다 / 정과리·180
커버스토리 / 이태관
사람의 마을로 내려와 모어母語로 쓰는 음식 시 / 최광임·196
이태관 시인이 독자들에게 읽어주는 시 3편 / 강 외 2편·206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설빈
이탈자, 벗어날 수 없는 외 4편 / 이설빈·214
소란騷亂 / 홍성희 (작품론)·233
부재를 둘러싼, 부재를 가능케 하는 / 이설빈·조원효 (대담)·246
현대시 서평 / 김이듬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녘 시집 <더께>
감각의 구원을 향한 나상裸像과의 대면과 무의식의 층위들 / 염선옥·260
나의 시를 말한다 14 - 박은정
가시가 박힌 채로 걸어 다니는 춤 / 박은정·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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