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목 : [2024년 1월호]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신작특집 |
읽은수: 106명 |
|
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신동옥 / 스무고개·232
양안다 / 델피니움 꽃말·235
임지은 / 무한리필·238
정사민 / 사고·241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정미주·243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신작특집
김혜순 / 포에트리 리딩 외 1편·20
김영승 / 가계부 쓰는 마음 외 1편·27
이수명 / 시내로 나가면 어떠니 외 1편·32
이민하 / 불가능한 너에게 외 1편·36
강정 / 거룩한 식탁 외 1편·42
김민정 / 어느 때 여는 곳 그 겨울의 마지막 일요일 있어 외 1편·50
신용목 / 공원의 신 외 1편·56
김안 / 재와 물고기 외 1편·61
오은 / 핍진逼眞 외 1편·67
김소연 / 옆 테이블 외 1편·72
정끝별 / 시가 먼저 가 있었다 외 1편·78
김중일 / 커다란 풍선은 생각보다 멀리 있고 커다란 풍선은 생각보다 더… 외 1편·82
나의 시를 말한다 13 - 김경인
시인하다 / 김경인·266
기획성 / 한국 현대시와 포스트-휴먼 2
기획의 말 / 오형엽·90
포스트 휴먼을 위한 조건들 / 임지훈·92
거듭 뒤돌아보라 / 장은영·125
커버스토리 / 주영중
배롱나무 근육 같은 / 장석원·14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김건영
우리의 별빛은 너무도 낡아서 외 4편 / 김건영·148
파롤의 빈손이 떨려올 때 / 황유지 (작품론)·158
대적과 대천사 / 김건영·이범근 (대담)·168
현대시 서평 1 / 원구식 시집 <오리진>
태초의 빛을 위한 죽음의 시 / 김정현·190
현대시 서평 2 / 곽효환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
침묵 속의 사유와 감응, 연민과 경외 / 오형엽·207
이달의 시집 _ 인터뷰 / 이강 <기형도>
조시가 아닌 ‘축시’ / 이강·신동재·216
故 이초우 시인 추모
[조사] 내가 조사를 쓰다니 / 박재열·252
퀸 외 2편 / 이초우·256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