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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3년 12월호] 2023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
읽은수: 9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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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박지일 / 물보라·214
신원경 / 바늘 꿰기·216
이예진 / 지진파티·218
정미주 / 말코손바닥사슴·221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송현지·223
신작특집
정화진 / 아스파라거스 외 1편·20
박성우 / 입동 외 1편·23
박재연 / 바다는 환한 터널입니다 외 1편·28
송은숙 / 대나무꽃 외 1편·33
김소형 / 유령 어업 외 1편·40
채길우 / 액자 외 1편·45
배진우 / 비상구 외 1편·50
윤선 / 타탄 체크무늬 치마 외 1편·60
이자켓 / 판 외 1편·68
임유영 / 휴먼스케일 외 1편·75
변혜지 / 테마 게임 외 1편·81
박다래 / 야앵夜櫻 외 1편·87
나의 시를 말한다 12 - 정우신
생물 언어의 화학식 / 정우신·234
기획성 / 2023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특별좌담 / 다시, 소란스러울 것 없이 다시
김경후 권민경 이철주·96
오형엽의 <2000년대 젊은 시인들> 18
귀의 이동과 눈의 응시, 음악과 영상의 언어적 환치
― 정재학 시의 무의식적 상징체계 (하) / 오형엽·138
커버스토리 / 황치복
문학의 열망을 이어가는 비평가의 뚝심 / 이경수·15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임지은
무한리필 외 4편 / 임지은·158
‘슬픔에 대해’ 웃는 사람 / 박다솜 (작품론)·172
플라스틱과 유리가 만났을 때 / 임지은·강혜빈 (대담)·179
현대시 서평 1 / 황강록 시집 <조울>
실패 속에서 엿본 찰나에 대해 / 임지훈·198
현대시 서평 2 / 이린아 시집 <내 사랑을 시작한다>
여기 앉아 보세요 / 소유정·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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