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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3년 11월호] 2023년 등단 신인 특집 |
읽은수: 3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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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김참 / 내 마음의 돌·214
김이듬 / 여름 효과음악·215
구현우 / 리을·219
정재율 / 공원의 좋은 풍경·221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송현지·224
신인특집
김이섬 / 사람과 노이즈 외 1편·20
김혜린 / 원데이 클래스 외 1편·28
김혜정 / 반박음질 외 1편·35
나지환 / 최후 외 1편·38
박선민 / 나이를 물으면 모르는 아이를 대답한다 외 1편·44
봉주연 / 내일은 말고 어둠만 오라 외 1편·52
신원경 / 바늘 꿰기 외 1편·58
이영은 / 미래의 미래 외 1편·64
이예진 / 지진파티 외 1편·69
이진우 / 싱크홀 외 1편·75
이하윤 / 빈칸의 이유 외 1편·81
정미주 / 말코손바닥사슴 외 1편·88
나의 시를 말한다 11 - 유희경
갱신과 반복, 무한無限 / 유희경·234
기획성 / 2023년 등단 신인 신작시 읽기
시작하는 시인들을 위하여 / 김익균·94
괄호 속의 시, 빈칸이 되는 시 / 김지윤·103
커버스토리 / 송연숙
글은 곧 그 사람이다 / 이영춘·11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박지일
물보라 외 4편 / 박지일·126
시적 허용의 모험 / 김주원 (작품론)·136
냉동실에 얼음이 있다 감자 보리 고구마로 / 박지일·류진 (대담)·142
현대시 서평 1 / 김소연 시집 <촉진하는 밤>
마음의 결들을 집요하게 붙드는 시간 / 허희·160
현대시 서평 2 / 송연숙 시집 <봄의 건축가>
상실의 시, 그리움의 언어 / 고봉준·168
이달의 리뷰 1 / 정영선 시집 <바람이 마두금을 통과할 때>
바람이 마두금을 통과할 때 외 4편 / 정영선·186
한 줄 시로 피어난 영혼의 뼈 / 유성호·196
이달의 리뷰 2 / 이병관 시집 <버스에 노을을 두고 내렸다>
비形 미래 외 4편 / 이병관·198
환의 집과 새의 운명 / 이성혁·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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