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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3년 8월호] 2000년대 이후 프랑스 시의 동향 |
읽은수: 1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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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황성희 / 층간소음의 사내·204
전형철 / 북벽北壁·206
이설빈 / 눈송이는 많은 복도를 가졌다·208
문은성 / 반복적인 밤의 무늬·210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황사랑·213
신작특집
차영한 / 파이phi다, 파破이다 외 1편·20
이경림 / 다 늙어 빠진 그녀를 데리고 외 1편·25
엄원태 / 청소년문화센터 외 1편·28
이기인 / 해바라기 요양원 외 1편·33
송승환 / 부러진 칼날 외 1편·36
최정진 / 희고 노랗게 남은 너를 유리구에 두었다 외 1편·49
서윤후 / 킨츠기 교실 외 1편·52
유병록 / 막무가내 귀마개 외 1편·58
유희선 / 지나가는 사람 외 1편·61
윤은성 / 끝과 계류 외 1편·67
조시현 / 대리지구현상 외 1편·78
한여진 / 밤의 문지방 외 1편·90
기획성 / 2000년대 이후 프랑스 시의 동향
기획의 말 / 오형엽·98
현대 프랑스 시의 풍경 : 주체와 세계의 귀환 / 이춘우·101
현대성을 변주하는 여섯 개의 목소리 / 조윤경·114
커버스토리 / 이하석
떠도는 자의 고독 / 강현국·13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우성
새의 좋아함 외 4편 / 이우성·140
어린-어른, 혹은 성숙한 키덜트의 미학 / 노대원 (작품론)·150
“네 시를 읽으면 투명한 느낌이 나” / 이우성·고명재 (대담)·162
현대시 서평 / 정영효 시집 <날씨가 되기 전까지 안개는 자유로웠고>, 백은선 시집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흐릿해지는 이름들에 관해 / 김진석·180
이달의 시집 _ 인터뷰 / 황인찬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영원히 반복되는 이미지들 / 황인찬·신동재·188
우리시의 현장 / 월간 현대시 특별상 _ 이원로
문자의 불가사의한 능력 / 이원로·220
나의 시를 말한다 8 - 이지아
어느 반인간을 향한 소립자와 은하수와 시 / 이지아·226
[특별부록] 프랑스 여성시
정과리 역·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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