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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3년 7월호] 지금 여기의 생태-시 |
읽은수: 14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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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송재학 / 말머리성운·210
김성규 / 검은 돼지와 흰 꽃이 열리는 나무·212
이현호 / 첫과 끝·214
주민현 / 기억하는 빛·216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황사랑·220
신작특집
오정국 / 인증 샷 외 1편·21
함기석 / 로그인 외 1편·24
김경인 / 거울의 스푸마토 외 1편·30
안주철 / 낮은 담장 외 1편·36
장석원 / 충무로 역 1번 출구에서 외 1편·40
주영중 / 없는 그림 외 1편·44
오주리 / 병자성사病者聖事 외 1편·49
배귀선 / 귀화 외 1편·54
이종민 / 히메 외 1편·58
신성희 / 스너프 필름 외 1편·62
이서윤 / 검은달 외 1편·69
조용우 /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잠든 모습을 보며 외 1편·73
기획성 / 지금 여기의 생태-시
기획의 말 / 안지영·78
생태적 아노미와 기후시 / 박동억·81
기울어진 시, 찢어진 세계 / 이희우·96
오형엽의 <2000년대 젊은 시인들> 16
상징과 알레고리 사이, 신화와 역사의 불협화음
― 진은영 시의 미학적 특이성과 구조화 원리 (하) / 오형엽·118
커버스토리 / 이혜미
닻과 같은 사람 / 이현호·13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전형철
북벽北壁 외 4편 / 전형철·140
빛의 질서보다 얼룩의 어둠 속으로 / 이병국 (작품론)·152
지상의 삶을 비추는 가장 큰 거울 / 전형철·이범근 (대담)·159
현대시 서평 / 정끝별 시집 <모래는 뭐래>, 채인숙 시집 <여름 가고 여름>
혼자만의 닫힌 문 앞에서 / 임지훈·182
이달의 시집 _ 인터뷰 / 오은 <없음의 대명사>
없음을 “드러내”는 있음, 있었음을 “두드리”는 없음 / 오은·신동재·192
나의 시를 말한다 7 - 권박
서울은 특별시特別市/特別侍 / 권박·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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