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박주택 / 즐거운 나의 집·20
신용목 / 공동체·27
박장호 / 공책에 남은 늑대 이빨·35
이제니 / 손의 말·42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김지윤 선우은·22
추천 게재작 | 손택수 박은정 최설·48

현대시 월평
위태로운, 주체의 언어 / 오홍진·54
울림이라는 주체 / 김학중·64
이달의 시집 / 김혜순 <피어라 돼지>
豚 Cry / 전소영(서평)·78

제17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 김민정 특집
심사경위·110
[수상소감] 나는 기록하는 사람입니다·112
[자전에세이] 원고지 41매, 내 나이 마흔하나·115
[수상작] 입추에 여지없다 할 세네갈産 외 8편·125
[대담] 처음엔 느끼는 데 미쳐 있었다, 이제는 삼키는 데 미쳐 있다 / 김민정
신형철·152
[평론] 사랑을 찾아가는 어떤 여정 / 김동원·172
[평론] 쓴(bitter) 시를 쓰다 / 양경언·186
[심사평] 박주택 오형엽 이재훈 조강석·125

신작특집
김명인 / 물고기 입장 외 1편·212
안상학 / 봄밤 외 1편·215
강해림 / 시멘트 외 1편·218
임선기 / 새와 눈 외 1편·222
박성우 / 배추꽃 외 1편·224
강윤순 / 화묘 외 1편·228
허은희 / 왜상歪像 외 1편·230
심은섭 / Y셔츠 두 번째 단추를 끼울 때 외 1편·232
김효연 / 분유 외 1편·234
정영효 / 확장 외 1편·236
류성훈 / 목넘김 외 1편·240
안희연 / 연루 외 1편·244
양안다 / 이상기후는 세계의 조울증 외 1편·250
정선율 / 1974 외 1편·254

이달의 리뷰 / 최서진 <아몬드 나무는 아몬드가 되고>
아몬드 나무는 아몬드가 되고 외 3편·101
안녕, 누구나 오늘은 독특한 기분 / 박성준(해설)·106

첫 시집 인터뷰 / 박희수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어떠한 훼손 앞에서도 훼손되지 않는 / 이재원(대담)·88

[기획연재] 정과리의 시의 숲속으로 7
한국적 서정성이 시작되다 1·26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황인찬
부서져버린 외 4편 / 황인찬 (신작시)·266
어떤 끝과 시작 / 김태선 (작품론)·276
‘잘 될 거야’라는 말보다는 ‘나도 그래’라는 말 / 황인찬·김승일 (대담)·284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116 - 권덕하
권덕하 ▶ 이태관·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