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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3년 1월호] 현대시 취미기준론 2 |
읽은수: 95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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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유종인 / 자루·20
김이듬 / 어른·26
최승철 / 히 1·32
김안 / 미제레레·38
서윤후 / 카드뮴 시대의 물질성·44
강희안 / 맛있는 라면 조리법·51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김제욱 이재원 김대현
추천 게재작 / 김언희 이영주 김성규
현대시 월평
내성內省을 견디는 붉은 손들 / 최금진·62
이 혹독한 우울의 계절에 "지칠 줄 모르고 내가 되는" 것과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의 의미 / 장철환·68
현대시 서평
노향림 시집 <바다가 처음 번역된 문장> / 김석준·77
이원 시집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 정훈·89
기획성 / 현대시 취미기준론 2
기획의 말 / 조강석
화이트아웃 상태의 시 / 강정·102
풀리는 시, 홀리는 시 / 오은·109
‘나’는 내가 아닌 사람 / 이근화·118
신작특집
장석주 / 눈길 외 1편·128
김기택 / 눈 외 1편·132
김태형 / 마흔 외 1편·136
조연호 / 꽃 외 1편·138
유종인 / 낡은 마룻바닥 밑의 무덤 외 1편·142
이동백 / 샛강 외 1편·146
정채원 / 누설 외 1편·184
이기인 / 우연의 자판기 외 1편·156
유형진 / 허니 밀크 랜드의 체크무늬 코끼리 외 1편·160
이현호 / 우주 혁명 전선 외 1편·164
이이체 / 흘려보내지 못한 생애 외 1편·168
김승일 / 공략집 외 1편·172
김혜선 / 언니네 이발관 외 1편·175
김학중 / 창세기 5 외 1편·180
서영택 / 현동 381번지 외 1편·186
커버스토리 / 함기석
서정의 위상차 변이, 절멸 이후를 기록하는 숙명 / 신동옥·19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하재연
범인 외 4편 / 하재연 (신작시)·208
초과 혹은 미만의 시 쓰기 / 오연경 (작품론)·240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이상하게 비추는 햇빛, 햇빛 / 하재연·양경언 (대담)·222
권혁웅의 사물들 11 / 정원·242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76 / 나태주 ▶ 오세영·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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