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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1년 8월호] 현대시와 내적 실재 |
읽은수: 115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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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이원 심보선 서동욱 장이지 박판식 김지녀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정준영 김선주 박성현·24
이달의 추천 게재작 / 정한용 조용미 이민하 조동범 고영민·62
현대시 월평
부랑, 투신, 합일의 언어 / 장무령·74
니힐리스트의 눈동자는 무엇을 응시하는가 / 이정현·84
현대시 서평
조인호 시집 <방독면> / 오연경·96
유희경 시집 <오늘 아침 단어> / 지주현·108
기획성 / 현대시와 내적 실재
기획의 말 / 조강석·124
체 게바라 만세 / 장석원·128
시 바깥은 없다 / 강동호·141
커버스토리 / 오세영
명징한 언어의 집에 빛나는 서정 / 곽명숙·238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김중일
이해해요 외 4편 / 김중일 (신작시)·250
한 편의 전위극, 혹은 잔혹한 제의 / 황치복 (작품론)·261
그 새가 우리의 체온 속으로 가마득히 떨어졌네 / 김중일·김성규 (대담)·272
신작특집
이수익 / 악어의 詩 외 1편·160
최문자 / 루치아 외 1편·163
박남준 / 빗방울들 외 1편·167
최종천 / 시인이여 지옥에 가라 외 1편·170
서규정 / 그림자를 쬐자 외 1편·173
박남희 / 거울 위에 물구나무 서기 외 1편·176
황강록 / 비참한 여자를 보았다 외 1편·180
김경인 / 고백하는 물병 외 1편·187
길상호 / 파리 양식장 외 1편·192
신혜정 / 기준 외 1편·194
김영찬 / 섹스나인sex nein 그러니까까까 외 1편·197
이인철 / 드럼과 구구단 외 1편·201
정겸 / 히말라야시다 외 1편·204
최하연 / 지워지는 화원 외 1편·208
박자경 / 늙은 바다 홀통에서 외 1편·212
김휴 / 최초의 육식동물에 대한 궁금증이 내 포르노의 끝이다 외 1편·215
신명옥 / 별점을 치다 외 1편·220
조영심 / 문 외 1편·222
송기영 / 탁자 외 1편·226
김은상 / 어떤 형제들 외 1편·228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59 - 오은·298
오은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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