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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0년 7월호] 현대시의 리좀적 상상력 |
읽은수: 119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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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김명인 남진우 함기석 여태천 최금진 김윤이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김효은 장은석 김안 ·24
이달의 추천 게재작 / 허형만 원구식 김백겸 채호기 박해람 서영미·60
[현대시 월평]
시, 몸살의 아이러니 / 오홍진·72
부재의 감각 혹은 신비의 망령 / 신진숙·82
[현대시 서평]
마종기 시집 <하늘의 맨살> / 이연승·92
이영주 시집 <언니에게> / 김윤정·102
[기획특집 / 현대시의 리좀적 상상력]
기획의 말 / 오형엽·116
별종들의 발생학 / 이기성·118
나비 얼음 / 허윤진·136
선의 원리를 통해 본 한국 현대시의 리좀적 상상력 / 이재복·150
[커버스토리 / 강영환]
낮게 구부러진 길들을 돌아보다 / 최영철·246
[현대시 명사 초대석 9 / 前 대통령 주치의 최규완]
한번 주치의는 영원한 주치의다 / 김장호·26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서동욱]
겨울 외 4편 / 서동욱 (신작시)·274
중력 또는 부력, 그리고 경이로운 밀리그램 / 오연경·286
글을 쓴다는 것, 하도록 돼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서동욱·김경주(대담)·296
[신작특집]
허만하 / 밀양강 둔치에서 외 1편·180
김대규 / 시인의 눈 외 1편·182
나태주 / 평화 외 1편·184
김경미 / 중장비론 외 1편·186
정한용 / 장관님이 웃다가 운다 외 1편·190
강해림 / 병들다 외 1편·194
박형준 / 들판의 나무 한 그루 외 1편·197
윤향기 / 놀데의 가을 바다 외 1편·199
박선옥 / 저녁의 히말라야 외 1편·202
권현형 / 살청으로 푸른빛을 얻다 외 1편·205
이민하 / 거리의 식사 외 1편·208
진은영 / 망각은 없다 외 1편·212
박연준 / 잠든 호리병 외 1편·218
김경은 / 비둘기 외 1편·221
정재분 / 소년 외 1편·224
이용임 / 봄밤 외 1편·227
김이강 / 해후 외 1편·229
최현수 / 후를 만나는 날입니다 외 1편·232
하린 / 빙점 외 1편·236
유희경 / K 외 1편·240
[연재 / 조재룡의 번역과 미학 4]
나는 번역한다, 고로 존재한다·308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46 - 김민정·332]
김민정 ▶김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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