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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9년 6월호] 새내기 좌담 2 - 낯선 미래에 대한 성찰 |
읽은수: 8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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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최문자 송재학 진수미 이현승 이인철 정겸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전동진 김대성 김병호·22
이달의 추천 게재작 / 최영철 장경린 이장욱·54
[현대시 월평]
죽음을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 / 김태형·60
‘현대시’라는 예술작품에 깃든 ‘조그만 얼룩’들 / 이찬·69
[현대시 서평]
박철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 / 김홍진·83
[기획성 / 새내기 시인들의 새 목소리 2]
낯선 미래에 대한 성찰
/ 송기영 정은기 조혜은 박강·96
1. 습작 시절
2. 등단 후 주변의 반응과 달라진 점
3. 문학담론, 시론, 철학에 대한 관심
4. 음악, 미술, 영화 등 문화에 대한 관심
5. 문예잡지, 문학행사에 대한 소감
6. 작시에 영향을 준 시인들
7. 미래파와 이후의 시적 가능성
8. 앞으로 쓰고 싶은 시
[커버스토리 / 김선태]
바다를 우려낸 시인·198
[현대시 명사 초대석 2 / 청화 스님]
산이 아무리 높아도 구름을 막지 못한다·208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신동옥]
시나위 외 4편 / 신동옥 (신작시)·222
미학의 붉은 깃대와 악공의 프락시스 / 이재복 (작품론)·228
경계 저편, 아득히 함성 울려도 나는 들을 수 없네… / 신동옥·이영주 (대담)·234
[신작특집]
오탁번 / 가시오가피 외 1편·132
신현정 / 빨간 모자의 레이스 외 1편·135
이태수 / 어떤 포물선 외 1편·139
윤제림 / 아프리카 외 1편·141
오정국 / 진흙들 외 1편·143
지인 / 달 아이 외 1편·149
김유석 / 미끼 외 1편·152
안정옥 / 세상의 호박 외 1편·155
박미영 / 불행상점 외 1편·158
손택수 / 빙어 해장 외 1편·161
신용목 / 격발된 봄 외 1편·163
이준규 /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외 1편·166
김경인 / 미술시간 외 1편·169
고영민 / 독경 외 1편·173
엄화경 / 암각화 속으로 외 1편·176
김원경 /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외 1편·180
노춘기 / 밤의 해안도로 외 1편·184
강성은 / 세헤라자데 외 1편·188
김윤선 / 언어학 개론 외 1편·190
김륭 / 늙은 지붕 위의 여우비처럼 외 1편·194
[연재 / 권혁웅의 상상동물 이야기 6]
우연 / 필연·250
[연재 / 내가 읽는 외국시 한 편 33 - 정숙자]
기유빅의 <두 개의 빈 병>·262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34 - 원구식·268]
원구식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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