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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8년 11월호] 2008 등단 신인 특집 |
읽은수: 105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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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정일근 손진은 박현수 함기석 송반달 김륭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김홍진 이현승 박대현·24
이달의 추천 게재작 / 신달자 박찬일 권영준 김명서 장석원·62
[현대시 월평]
취醉/取 한다는 것 / 고봉준·72
평범하고도 시적인 / 김종훈·79
[현대시 서평]
진은영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 / 이훈·88
박장호 시집 [나는 맛있다] / 송승환·95
[기획특집 / 2008년 등단 신인 신작시 읽기]
이후의 풍경 / 이경수·190
말言, 달리다 / 남기택·199
[커버 스토리 / 허혜정]
시의 지평을 가로지르는 야생마 / 김혜영·21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정채원]
패치워크 외 4편 / 정채원 (신작시)·220
일상과 이상理想의 패치워크 / 김진희 (작품론)·228
가벼운, 그러나 가볍지 않은 / 정채원·김지녀 (대담)·238
[신작특집]
강서민구 / 휴대폰 공습 외 1편·106
권오영 / 마우스 호모 외 1편·108
김연아 / 거울 너머 외 1편·112
문정 / 싸전다리를 건너는 택시 외 1편·118
박강 / 양궁소녀 발굴기記 외 1편·121
박미산 / 오르트 구름은 아이를 낳는다 외 1편·123
박정수 / 만리포 외 1편·126
박준 / 골목과 사람과 소망의 이름으로 외 1편·130
송기영 / 사건 A 외 1편·133
유희경 / 나는 당신보다 아름답다 외 1편·136
이가영 /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진 책일까 외 1편·140
이선애 / 첼로 외 1편·144
이영혜 / 손금 보는 밤 외 1편·146
이은규 / 나무의 눈꺼풀 외 1편·150
이일림 / 노을, 기차를 타다 외 1편·154
이제니 / 독일 사탕 개미 외 1편·158
정은기 / 내가 아는 쓸쓸한 여자 외 1편·165
조혜은 / 3층 B동 외 1편·168
최형심 / 밤을 주세요 외 1편·177
하린 /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외 1편·180
한세정 / 사소한 어둠 외 1편·184
황수아 / 2루 외 1편·180
[연재 / 이승훈의 실험시 - 화두 6]
그들만이 그걸 안다 외 4편·256
[연재 / 내가 읽는 외국시 한 편 26 - 신명옥]
올리버의 [여행]·261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27 - 한용국·268]
한용국 ▶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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