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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8년 5월호] 제9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시인 위선환 |
읽은수: 96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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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한영옥 송찬호 최준 강연호 장석원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강희안 전해수 조동범·22
이달의 추천 게재작 / 성찬경 이사라 정한용 정한아·49
[현대시 월평]
아날로그적 상상력과 디지털적 상상력 / 한명희·55
보편적 정서의 힘 / 강경희·65
[현대시 서평]
김백겸 시집 <비밀정원> / 오홍진·74
함기석 시집 <뽈랑 공원> / 한민주·81
[제9회 현대시 작품상 특집]
[수상작] 강진만 외 7편 / 위선환 ·96
[자전 에세이] 그래서, 그리고, 그러므로 / 위선환·106
[대담] ‘실체적인 어떤 것’을 향하여 날아가는 새떼 / 위선환 김기택·118
[평론] 아래로부터 찔리는 ‘허공’ 의 세계 / 전도현 ·135
[평론] ‘빈 새 되기’에 대한 시적 탐구 / 이성혁 ·145
[심사평] 원구식 정과리 오형엽·162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길상호]
식욕 외 4편 / 길상호 (신작시)·236
허기와 생기 사이 / 오태호 (작품론)·242
물고기, 계절을 헤엄치다 / 길상호·윤진화 (대담)·250
[신작특집]
이하석 / 유리 하늘 외 1편·170
성선경 / 여기 모란 외 1편·172
전영주 / 너훈아만 있으면 외 1편·174
김유석 / 공갈빵 외 1편·178
백인덕 / 오늘의 비극이 내일의 비극에게 외 1편·183
서규정 / 무늬 외 1편·187
강 정 / 반지의 전설 외 1편·189
김 참 / 안개 외 1편·193
박미라 / 밥 외 1편·195
신해욱 / 바지의 문제 외 1편·199
이기인 / 할미꽃 한 송이 외 1편·203
금기웅 / 어머니 외 1편·207
신영배 / 저녁의 점點 외 1편·209
임현정 / 얼룩말 외 1편·212
문수영 / 보이스 피싱 외 1편·216
우진용 / 밥과 공기 외 1편·219
박연준 / 앰뷸런스 외 1편·219
이근화 / f 외 1편·224
곽은영 / 캣치볼을 하는 밤 외 1편·227
이근일 / 떠도는 붉은 노래 외 1편·230
[연재 / 내가 읽는 외국시 한 편 20 - 정익진]
앤 섹스턴의 <죽음의 아이>·262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21 - 조창환·268]
조창환 ▶ 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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