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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8년 3월호] 한국시의 뿌리로서의 중진 |
읽은수: 97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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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김승희 안정옥 강해림 이장욱 이용한 최금진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김옥성 전동진·29
이달의 추천 게재작 / 이명수 최문자 최동문 송반달
[현대시 월평]
시의 유전자 / 윤의섭·64
서정이라는 파르마콘 2 / 강정구·74
[현대시 서평]
유승도 시집 <차가운 웃음> / 이재훈·82
최하연 시집 <피아노> / 이수정·90
[기획성 / 한국시의 뿌리로서의 중진]
기획의 말 / 박주택
60년대 시인들, 그들은 지금 여기에 있다 / 진순애·106
서정에 이르는 자아의 세 가지 태도 / 송기한·116
풍찬노숙의 시대를 관통해온 한국시의 전위들 / 고명철·134
[커버스토리 / 한영옥]
외야수로 날아간 숨은 꽃 / 조하혜·214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심훈]
솎음에 대하여 외 6편 / 이심훈 (신작시)·224
내가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과 인식의 눈 / 조해옥·233
차령산맥 금강대나무 / 이심훈·이정록 (대담)·242
[신작특집]
김석규 / 연밭에서 외 1편·150
유안진 / 최초의 페미니스트 외 1편·152
우영창 / 무료 급식소 외 1편·155
공광규 / 무량사 한 채 외 1편·158
김완하 / 石像 외 1편·160
박 철 / 행주강 외 1편·162
윤제림 / 의자들이 젖는다 외 1편·165
서동욱 / 사랑의 겨울 외 1편·167
김금용 / 내 귀속엔 개구리가 산다 외 1편·170
배한봉 / 거대한 아가리 외 1편·173
이민하 / 첫키스 외 1편·176
박진성 / 동백병원 외 1편·178
송경동 /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외 1편·181
장승리 / 투명 나비 외 1편·184
이인철 / 심연의 라디오 외 1편·187
임정옥 / 붉은 눈 외 1편·190
조 민 / 폐장 시각 17:03 외 1편·193
윤석정 / 귀 외 1편·197
신명옥 / 공생관계 외 1편·200
심재칠 / 춤추는 달팽이 외 1편·204
박헌규 / 나는·208
[연재 / 내가 읽는 외국시 한 편 18 - 권혁재]
체슬라브 밀로즈의 <헌시>·262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19 - 이성부·266]
이성부 ▶ 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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