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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7년 12월호] 2007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
읽은수: 99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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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김명인 고진하 진은영 정겸 김지녀 최현수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박미영 정한아 김란·22
이달의 추천 게재작 / 성찬경 조정권 이용임 이현호 최정진
현대시 월평
지금-여기의 삶, 시 / 남기택·57
시에서 질문하는 방식 / 김종훈·65
현대시 서평
원구식 시집 <마돈나를 위하여> / 김백겸·76
권혁웅 시집 <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 / 김언·95
2007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특별좌담 / 박형준·김진희·신형철
시적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세계를 꿈꾸며·109
커버스토리 / 민영
따사로운 결기로 짚어내는 한 시대의 얼굴 / 조정·230
나의 좌우명, 나의 애송시 17
한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원희·240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조원규
성탄이 지나고 외 6편 / 조원규 (신작시)·250
침묵으로 말을 거는 시 / 이성혁 (작품론)·258
‘치유와 신비’의 삶과 서사 / 조원규·조동범 (대담)·271
신작특집
나태주 / 희망 외 1편·158
박정남 / 수컷 바다 외 1편·161
신현정 / 사막 혹은 사우나탕 외 1편·164
정일근 / 모든 기차는 바다로 가고 있다 외 1편·168
정한용 / 아프리카에서 자전거 타기 외 1편·172
홍일표 / 라디오 해물탕 외 1편·178
이강은 / 눈 내리던 날의 꿈 외 1편·180
전길자 / 주목나무 외 1편·183
류인서 / 잠자는 남자 외 1편·186
오영해 / 살고프다는 말에 대하여 외 1편·189
김미정 / 움찔거리는 시간이 움찔거리지 않는 시간을 외 1편·193
오 은 / 포크댄스 외 1편·196
이현승 / 5분 후의 바람 외 1편·199
노춘기 / 거품, 욕조 외 1편·202
박일만 / 소금밭 은유 외 1편·206
김명철 / 여보세요? 외 1편·208
이미산 / 향수, 샤넬 N° 5 외 1편·212
양윤정 / 알류산 열도 2 외 1편·216
조인호 / 옴의 법칙 외 1편·220
허정애 / 마지막 발라드 외 1편·224
연재 / 내가 읽은 외국시 한 편 15 - 이만식
테니슨의 <눈물, 덧없는 눈물>·292
연재 / 오자성의 고대 그리스 서정시 마지막회·296
문단소식·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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