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신달자 원구식 김신용 문태준 심보선 박해람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임지연 박연옥 장이지·22
이달의 추천 게재작 /  고형렬 주종환 홍은택 문혜진 신동옥

현대시 월평
시의 권리 / 진순애·60
얼굴, 고통이고 비밀인 ‘계시’하는 명령어 / 김문주·70
 
현대시 서평
김광규 시집 <시간의 부드러운 손> / 김종훈·86
김중일 시집 <국경꽃집> / 남기택·94

기획특집 / 2000년대 시의 운율
리듬의 변주를 듣다 / 김진희·112
우리의 리듬 / 장석원·126
우리, 수많은 노이즈 / 허윤진·145

커버스토리 / 박상배
모자 속을 넘나드는 잠언의 언어들 / 남송우·232

나의 좌우명, 나의 애송시 ⑫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희범·244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조연호
결말의 꽃 외 6편 / 조연호 (신작시)·252
당신은 마…치 아름다…운 것, 처럼, / 박상수 (작품론)·267
그의 ‘독신’은  그들의 신앙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 / 조연호·강정 (대담)·277

신작특집
김남조 / 사람의 가슴 외 1편·168
홍신선 / 죽음놀이 외 1편·171
김영승 / 밤의 향기 외 1편·174             
최영철 / 볼펜 탄알 외 1편·177
손진은 / 휘둥그레진 눈 외 1편·180
오정국 / 씹던 껌을 씹듯, 외 1편·182
설태수 / 시간의 층 외 1편·186
정영숙 / 세계수 외 1편·189
김구림 / 구팡돌 외 1편·192
정익진 / 유골단지를 싸다 외 1편·196
김병호 / 당신의 패턴 외 1편·200
이귀영 / 그린마일 1 외 1편·204
길상호 / 궁여지책 외 1편·208
김지혜 / 어떤 좌표 외 1편·210
손계정 / 추깃물 외 1편·212
윤성학 / 무정차역을 위하여 외 1편·215
안시아 / 평범한 일상 외 1편·218
김성규 / 하늘로 솟는 항아리 외 1편·221
정진영 / 지하철 1호선에서의 웅변 외 1편·224
이성주 / 어머니는 숟가락을 숨기고 외 1편·227

연재  / 오세영 시인의 국토기행시 17
대왕암 외 4편 / ·296

연재 / 내가 읽는 외국시 한 편 10 - 최준
로버트 블라이의 <동물들이 치룬 대가>·302

연재 / 오자성의 고대 그리스 서정시 7·306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12 - 최갑수·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