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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6년 12월호] 2006년 올해의 시를 말한다 |
읽은수: 90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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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허혜정 홍승주 오자성 김성대 서효인 정다운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정신재 이상오 함돈균
이달의 추천 게재작 / 고형렬 심재휘 박후기
[현대시 월평]
시적 사건의 유효성 / 오윤호
과거들 / 장석원
[현대시 서평]
이영춘 시집 <시간의 옆구리> / 조해옥
유홍준 시집 <나는, 웃는다> / 이형권
[기획특집 / 2006올해의 시를 말한다]
특별좌담 / 차창룡 이경수 조강석
2000년대 ‘미래파’ 시 논쟁과 탈국가 탈장르적 상상력
[커버스토리 / 김규동]
나비, 광장을 날다 / 맹문재
[현대시가 CEO를 만나다 20]
정상명 검찰총장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 이영식]
돼지부속 집 외 6편 / 이영식(신작시)
시의 마음과 시의 미래 / 김문주(작품론)
백치시인의 희망온도는 몇 도일까(대담) / 문정영
[신작특집]
허만하 / 겨울밤 한 나그네가 외 1편
박정남 / 먹감나무 장롱이 아름다운 이유 외 1편
정일근 / 12월 외 1편
박만진 / 내가 처음으로 찾은 산은 외 1편
노명순 / 새벽이 눈뜰 때 외 1편
장진숙 / 가랑잎 진다! 외 1편
심재상 / 홍장암 외 1편
한혜영 / 발자국무덤에 대한 設 외 1편
정영선 / 불춤 외 1편
최동문 / 가家와 좀벌레 외 1편
임혜신 / 꽃들의 진화 외 1편
김 근 / 늪 외 1편
이승원 / 마이클 제라드 타이슨 외 1편
조영순 / 아이스크림 먹는 사람들 외 1편
신동옥 / 당신이라는 별에 이르는 법 외 1편
이채영 / 일출 외 1편
황강록 / 타이밍 외 1편
이승부 / 홍시 외 1편
채 선 / 새벽안개 외 1편
송은숙 / 어머니, 낮은 산 같은 외 1편
[연재-오세영 시인의 국토기행시 10]
황지, 검룡소 외 4편
[연재-내가 읽은 외국시 한 편 3 / 오정국]
딜런 토마스의 <내가 뜯는 이 빵은>
[시인이 쓰는 릴레이 편지 5 / 조정인]
분홍 구름이 걸친 저녁 창유리 ― 이경림 시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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