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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3년 3월호] 시집 출간의 현황과 타개책 |
읽은수: 93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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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 달의 추천작]
고형렬 김혜순 허혜정
이 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금동철 진순애 김남석 18
[특집좌담 / 시집 출판의 현황과 타개책]
원구식 박주택 김재윤 38
[커버스토리 / 강희근]
다성적 언어의 성골 시인 / 이상옥 119
[현대시가 선정한 이 달의 시인]
뱀잡기 1 외6편 / 최종천(신작시) 131
통증이 불을 켜고 나를 밝히다 / 이형권(작품론) 138
문화에서 건져 올린 한 노동자 시인의 인간학 / 최종천 이재훈(대담) 147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8 / 3월 158
정일근의 편협한 시읽기 7 / 김수우 162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5 / 차알스 시믹 168
박정진의 문화인류학 산책 2 176
<제2회 현대시 디지털 신인상> 발표
한천로 4블럭 외4편(당선작) / 김성수 197
심사평 / 원구식 이지엽 206
[신작특집]
강은교 / 봄 비 62
이기철 / 경(經) 65
원구식 / 봄비 어머니 67
양애경 / 무난한 남자 70
오정국 / 강촌民泊 74
최춘희 / 눈치가 없어 ‘누치’라고 불린다는, 76
김재석 / 般若心經이 나를 가지고 노네 78
조용미 / 두웅 습지 82
서안나 / 유령거미 85
주종환 / 시인이노라 88
윤종대 / 속 리 91
서상영 / 어디서 또 무슨 별이 되어 만나려나 94
박미영 / 용기가 나도록 내 손을 그들 이마에 올려주고 싶었다 96
한혜영 / 홍 녀 98
김혜영 / 신발은 주인을 모른다 100
조풍호 / 쥐구멍엔 쥐들만 아는 볕이 든다 104
이영섭 / 질량불변의 법칙 106
손현숙 / 엘리베이터 108
이민하 / 밸 브 111
여태천 / 너무나 관념적인 사건 114
[현대시 리뷰 / 서평]
전동균 시집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 이숭원 207
이향지 시집 내 눈앞의 전선 / 이창민 218
차창룡 시집 나무 물고기 / 엄경희 226
[현대시 월평]
은유 혹은 의미의 속살 / 이선이 234
서정시의 전성과 시 읽는 즐거움?! / 김한식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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