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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2년 12월호] 올해의 시를 말한다 |
읽은수: 128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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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작품상 이달의 추천작 / 원구식·이지엽·강성철
이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문혜원·이재복·방민호·18
특별좌담 / 김유중·이형권·김수이
모색기, 내적 고민의 양상들·38
커버스토리 / 마종기
시인 마종기를 만나다 / 김동원·137
풍장 조기 외6편 / 유안진(신작시)·147
투명한 열정 / 권혁웅(작품론)·154
봄비 한 주머니 들고 온 세상의 누이 / 유안진·이재훈·161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5
밤이 한가지로 가르쳐 주는 것은·173
언어의 국경 너머에서 만난 이 한 편의 시 4·정과리·176
한시의 세계 11·언지(言志)와 연정(緣情)·185
정일근의 편협한 시읽기 4·206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3
빌리 콜린스·210
이미순의 80년대 한국시문학사 8·219
김미정 / 날개 달린 집 82
김중일 / 곰을 찾아서 84
박춘석 / 버스 안에서 87
신동옥 / 성묘 90
오은 / 브루클린으로 갔다 94
윤성택 / 고속도로에서 98
윤성학 / 클레이 사격장에서 쏜 것은 101
이윤훈 / 태양의 칸타타 1 104
이혜진 / 맥*, 혹은 맨 106
임경림 / 바다가 루비 속으로 108
장석원 / 최초의 콘크리트 111
장승리 / 엄마 116
정혜옥 / 막차 119
조선기 / 미장원에 갔었다 123
최금진 / 조용한 가족 125
최승철 / 선인장 화분 127
하재연 / 나는 얼굴이 검은 아이 130
한승태 / 바람분교 132
함태숙 / 수태고지 134
박이도 시집 <민담시집> / 노철·234
김명리 시집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 강계숙·242
이장욱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 서재원·248
말들이 놓인 자리 / 손진은·254
문단소식·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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