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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2년 8월호] 죽은 시인의 사회 - 광주편 |
읽은수: 120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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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작품상 이 달의 추천작 / 장경린 배용제 김영래
이 달의 추천작을 읽는다 / 김한식, 엄경희, 이장욱
[특집좌담 / 광주·전남 시문학의 현황과 과제]
/ 염창권, 김선태, 김형중
[특집평론]
인간 존엄과 생명의 서정 시학 / 이지엽
[커버스토리 / 문병란]
우리 시대의 큰 시인, 큰 스승 / 허형만
[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달이 질 때 외6편 / 김태형
젊은 시인이여, 다시 침을 뱉어라! / 장은수(작품론)
메탈지프를 타고 노란 잠수함으로 가라 앉기 / 김태형·이재훈(대담)
오세영의 말의 아픔을 위하여 1(사연재) / 포스트 모던 포엠
언어의 국경 너머에서 만난 이 한편의 시 / 정과리 / 에드몽 자베스
한국정형시 / 전원범, 이종문, 엄미경, 김조수
종장의 비밀(秘密)과 현대적 변주(變奏) / 김남석
심경호의 한시의 세계 7 / 창작인가 모방인가
이미순의 80년대 한국시문학사 6
/ 80년대 해체시의 전개 양상
[신작특집]
김남조 성냥 외 1편
홍완기 잠 외 1편
강인한 병 속의 고양이를 아세요 외 1편
허형만 한 사람 건너서 외 1편
이준관 들녘의 하루 외 1편
송수권 가상여행 외 1편
장석주 늦가을 칠장사 외 1편
이은봉 제암산 안개 외 1편
조진태 석류꽃과 배추흰나비 사이 외 1편
염창권 무용총 가는 길 외 1편
이선영 잎사귀들이 모여 산다 외 1편
유성식 나는 지금 이 장미를 외 1편
김선태 선인장 외 1편
권애숙 꺾인 곳에서 머물다 외 1편
현희 이중생활 외 1편
강경호 그녀의 헐렁한 젖가슴 외 1편
이기와 영자야·9 외 1편
이덕수 월식 외 1편
김은우 가오리탕과 홍어탕 그리고 ㄱ과 ㄴ 외 1편
박연수 세탁기를 돌리며 외 1편
[현대시 서평]
채호기 시집 <수련> / 홍용희
박형준 시집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 이창민
[현대시 월평]
무거움과 가벼움 사이 / 고명수
물렁물렁한 화석과 허튼 이야기 / 박정선
Welcome To Koreapoem / 문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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