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 이수익 · 장경기 · 146]

[기획특집 / 호모 루덴스 시학]
송희복 / 시와 수수께끼 · 18
윤광봉 / 연희시 속의 놀이인간 · 37
박상천 / 한국 현대시의 유희성 · 48

[70년대 시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 이하석]
자선시 · 10편 · 165
격렬한, 고요히 허무는 ,방법론적 궤적(평론) / 김양헌 · 181
빈터의 사상(신작신문) / 이하석 · 193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최영철]
야성은 빛나다 · 외9편 · 201
삶의 모순을 견디는, 시의 모순어법(작품론) / 박덕규 · 211

[우리시 넓을수록 좋다]
노동미학가 서규정 / 이형우 · 217

[우리시 다시 읽는다 6]
정지용 시와 현대시의 한 전범 / 이숭원 · 242

[시로 쓰는 작은 명상 14]
가리비 살오르는 먼 바다 보러 가자 / 유재영 · 240

[신작특집]
유안진 / 지천명 · 외2편 · 58
천양희 / 나는 강변에 있다 · 외2편 · 61
이시영 / 백야 · 외2편 · 64
이성선 / 산시 · 63 · 외4편 · 67
정대구 / 수박 예찬 · 외2편 · 73
장석주 / 구두, 그 아름답고 어두운 · 외2편 · 79
전원책 / 수련의 집 · 외4편 · 83
김강태 / 촛불 생각 · 외4편 · 89
김명리 / 꽃그늘 사이로 · 외2편 · 96
김세윤 / 거북의 사랑 · 외2편 · 99
손진은 / 불리는 쌀 · 외4편 · 108
박서원 / 이별의 잠자리 · 외4편 · 114
박윤규 / 별빛 속에서 · 외4편 · 123
박상순 / 불멸 · 외4편 · 130
권갑하 / 망사 날개 속으로 · 외2편 · 138
김수영 / 로빈슨 크루소의 귀향 · 외4편 · 141

[이달의 시 현장점검 / 치열한 현재와의 대결 / 이만식 · 허혜정 · 267]
오규원 / 호텔 · 260
윤석산 / 지글거리고 싶은 중년의 · 261
윤의섭 / 체온이 39도일 무렵 · 262
윤재철 / 집 · 어은리 · 263
유성식 / 성난 꽃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