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 김춘수 · 장경기 · 124]

[기획특집 / 영화 100주년 기념]
정재형 / 영화와 시 혹은 영화속의 시적 수사학 · 18
송희복 / 시인의 피, 오르페니우스의 유언 · 27
김영옥 / 빔 벤더스 또는 <베를린 천사의 시> · 45

[한국 현대시의 형성 / 전개 · 36 / 최종회]
현대 한국시의 빛과 그림자 / 김용직 · 221

[70년대 시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 나태주 · 138]
자기동일성 회복의 꿈, 혹은 생명의 수사학(평론) / 윤성희 · 157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윤제림]
소래 · 외6편 · 180
따스한 모퉁이의 세계(작품론) / 허혜정 · 187

[우리시 넓을수록 좋다]
유안진 바로 읽기 / 이형우 · 195

[젊은 평론가들의 시각 3 - 다섯 번 째]
풍경과 무늬 / 윤재웅 · 257

[새연재 / 우리시 다시 읽는다]
올바른 감상과 교육을 위하여 / 이숭원 · 246

[신작특집]
김춘수 / 골동설 · 외4편 · 57
이인수 / 어마이 · 외2편 · 62
김용택 / 농부와 시인 · 외4편 · 66
고재종 / 봄마당에서 한나절 · 외2편 · 71
정한용 / 그 향기 바람에 날리고 · 외2편 · 77
이향지 / 두타행 · 외2편 · 82
이윤학 / 한여름밤 · 외4편 · 86
김리영 / 삐삐 · 외2편 · 93
김형술 / 타이프라이터 속의 새 · 외2편 · 96
장진숙 / 잊혀진 우물에 대한 보고서 · 외2편 · 101
이인원 / 그날 , 나는 속이교(俗離橋)를 건너지 않았다 · 외2편 · 105
류기봉 / 까마귀를 그린 그림을 생각함 · 외2편 · 108
윤종대 / 갑각류의 꿈 · 외3편 · 111
천은영 / 열리지 않는 문 · 외1편 · 117
김재혁 / 뜻 꽃 · 외3편 · 119

[시로 쓰는 산문 9 ]
흑백으로 구겨지던 그 봄날의 상상력 / 유재영 · 244

[신인추천 작품상 / 시 / 당선]
안혜영 / 귀가 · 외2편 · 268

[이달의 시 현장점검 / 누추함의 아름다움 / 강연호 · 오형엽 · 285]
남진우 · 이정록 · 양애경 · 함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