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시 · 문명 · 문병비판]
김성곤 / 시 · 문명 · 문명비판 · 18
이혜원 / 문명체험의 심화과정 · 29
이승훈 / 우리 시와 문명비판 · 46

[70년대 시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 송수권]
자선시 10편 · 127
자연에 투영된 생명력(평론) / 진순애 · 143
서정적 울림, 혹은 고전의 정신(신작산문) / 송수권 · 157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강연호]
적소에서 외 7편 · 193
적소에서의 그대와 나(작품론) / 이광호 · 204

[한국 현대시의 형성 · 전개 33]
일제 암흑기의 상황과 한국문학 / 김용직 · 210

[내가 사랑하는 시인들 2 / 문학청년 시절]
영산강가에서 / 나해철 · 261

[시와 영화가 있는 풍경 10]
플래툰 / 이세룡 · 242

[시로 쓰는 산문 6]
어제 밤 나와 함께 잔 사람은 슈만이었다 / 유재영 · 168

[시인으로 다시 출발한다 / 유희봉 · 184]

[신작특집]
홍윤숙 / 새벽 이사 외 1편 · 60
유병근 / 금정산 외 2편 · 62
홍희표 / 삼계리 흑염소 외 2편 · 65
김승희 / 동굴 벗어나기 외 2편 · 70
이태수 / 산길을 오르며 외 2편 · 77
권선옥 / 바다 외 2편 · 82
윤성근 / 공포는 어떻게 오는가 1 외 2편 · 85
이사라 / 살아남은 꽃이다, 너는 외 2편 · 88
손진은 / 모기 외 2편 · 91
오정국 / 복도는 끝이 없다 외 2편 · 96
장용철 / 콩나물에 관한 추억 외 4편 · 100
유장균 / 무너진 대 외 2편 · 105
이영신 / 심우도 외 4편 · 111
박영호 / 외투 외 2편 · 116
한혜영 / 권태로부터 오는 아침 외 4편 · 120

[젊은 평론가들의 시각 3 - 네 번째]
산의 노래, 바다의 책 / 윤재웅 · 250

[신인추천작품상 / 당선]
김성오 / 시작 외 5편 · 171

[이달의 시 현장점검 · 272]
새로움의 진정한 의미 / 홍신선 · 고명수
윤석산 / 입적 · 268
윤제림 / 함께 젖다 · 269
이가림 / 헛수고 · 270
조정권 / 묶여 있는 의자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