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서정시의 새로운 물결]
장영태 / 에밀 슈타이거와 디이터 람핑의 이론 · 18
이승하 / 굴절의 측면에서 본 우리 서정시의 지난날 · 41
김헌선 / 90년대 신서정의 경향과 의의 · 57

[70년대 시인들 그들은 누구인가 / 김명인]
자선시 10편 · 121
허무의식과 묘사의 정신(평론) / 이숭원 · 137
가벼움과 무거움 (신작산문) / 김명인 · 148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장석남]
낡은 노트에서 · 외7편 · 155
나르시스적 욕망과 둥근 여성성의 깊이(작품론) / 정끝별 · 167

[시와 영화가 있는 풍경 6]
에덴의 동쪽 / 이세룡 · 179

[시로 쓰는 산문 2 / 연재]
도룡뇽 · 별똥별 · 딱지꽃 그리고 / 유재영 · 188
어둠 저 건너편

[신인추천 작품상 / 당선]
이승 / 멕시코로 간다, 지금 · 외4편 · 190
조정미 / 체증 · 외5편 · 201

[신작특집]
김춘수 / 섬․ 외3편 · 69
강계순 / 남한강 · 외2편 · 73
문정희 / 마감뉴스 · 외2편 · 78
노향림 / 길 찾기 · 1 외4편 · 81
문충성 / 개민들레꽃 · 외2편 · 88
박태일 / 당각시 · 외2편 · 93
박세현 / 말의 자리 · 외2편 · 97
정화진 / 무수한 분묘이장공고를 나부끼는 바다 · 외2편 · 100
김상미 / 죽지 않는 자의 불행 · 외2편 · 103
정유정 / 아무도 숲을 건드릴 수 없다 · 외2편 · 108
윤종대 / 바닥을 바꾸었으면 · 외4편 · 111
박찬일 / 갈릴레오 · 1 · 외2편 · 117

[세계 명시집 산책 8]
엘리어트의 시
엘리어트의 시세계 / 김명옥 · 217

[이달의 시, 현장점검 · 261]
덧없는 마음, 머무는 말 / 구모룡 · 이형우
이윤학 / 한낮의 풀밭 · 255
김수영 / 희망에 대하여 · 356
정해종 / 암벽에 서다 · 257
여종하 / 사강 지나며 ·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