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우리 시와 이미지즘]
이영걸 / 서구 이미지즘 시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 · 18
김시태 / 이미지즘과 한국시 · 30
김지영 / 시적 서정의 위상차 · 39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김승희]
꿈 - 말하기 - 밤 · 외7인 · 119
자유인의 꿈 (작품론) / 정효구 · 137

[<현대시> 현장비평]
삶의 안과 밖 - 이형기론 / 오세영 · 145

[시와 영화가 있는 풍경 1 · 새연재]
길 / 이세룡 · 166

[한국 현대시의 형성 · 전개 25]
관념적 계급의식과 순수문학 / 김용직 · 174

[젊은 평론가들의 시각 1 · 행복의 깊이 · 마지막회]
7. 한국 현대시의 행복의 유형학 / 반경환 · 202

[젊은 평론가들의 시각 2 · 격월 연재]
질기고 부드럽게 걸러진 ‘영원’ (2) / 신범순 · 226

[신작특집]
문덕수 / 소멸직전 · 외4편 · 65
김영태 / 왕오천축국전 그리고 난타 · 외2편 · 74
장영수 / 생각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갖게 하는 게 좋겠다 · 외2편 · 78
김광규 / 불 · 외2편 · 83
강현국 / 가락지 · 외2편 · 86
김윤배 / 내가 나를 건너지 못한다 · 외4편 · 89
고영조 / 꽃동네에 가지 않았다 · 외4편 · 95
손진은 / 끓는 밤 · 외2편 · 101
장용철 / 사막 연가 · 외2편 · 104
박형준 / 시에스터를 즐기는 시체 · 외2편 · 108
함성호 / 워낭, 혹은 어려 · 외2편 · 111
김선태 / 일지암 3월 · 외2편 · 116

[세계 명시집 산책]
보들레르 - <악의 꽃>
악의 꽃 / 김창수 · 235

[이달의 시 현장점검 · 277]
대상을 육화하는 시쓰기 / 송재학 · 이경호
문인수 / 어떤 마을 앞에 서 있었네 · 265
장석남 / 송학동 1 · 266
최낙강 / 난 알아요! · 267
이정록 / 아버지가 박아준 못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