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모더니즘의 수용과 전개]
김종길 / 서구모더니즘의 시학의 성립과 전개 · 18
김준오 / 모더니즘 시학의 수용과 주체적 전개과정 · 26
         -1930년대 모더니즘 시학
윤호병 / 모더니즘 시학의 수용과 주체적 전개과정 · 38
         -50년대와 60년대의 모더니즘
구모룡 / 긴장과 회귀 : 현대 모더니즘시의 위상 · 51

[평론가들이 선택한 이달의 시인 / 장석주]
빈 새장 · 외7편 · 159
죽음으로 가는 길(작품론) / 이혜원 · 175

[한국 현대시의 형성 · 전개 24]
후반기 주지주의 시의 양상 / 김용직 · 138

[현대시의 이해 7]
이야기시의 여러 위상 /홍신선 · 184

[젊은 평론가들의 시각 1 / 행복의 깊이]
6. 신생의 넋 / 반경환 · 204

[신인추천 작품상 / 당선]
오형엽 / 풍경의 배음과 존재의 감춤 · 227

[신작특집]
장호 / 짚신 산행 · 외2편 · 61
마종하 / 살에서 파스 냄새가 · 외3편 · 65
임영조 / 개미에 관한 소고 · 외2편 · 71
나태주 / 부여를 꿈꾸며 · 외2편 · 78
이기철 / 봄에 쓰는 시 · 외2편 · 82
마광수 / 늙은 것의 서러움 · 외2편 · 86
고형렬 / 옛노을 · 외2편 · 89
양애경 / 별의 길 · 외2편 · 94
박찬 / 가야를 지나며 · 외4편 · 100
문인수 / 어떤 마을 앞에 서 있었네 · 외2편 · 105
박서원 / 돌 · 외2편 · 108
최낙강 / 난 알아요! · 외1편 · 112
이강은 / 제비를 위하여 · 외3편 · 121
권애숙 / 녹슨 칼은 이제 · 외2편 · 129
허창무 / 호수 · 외2편 · 134

[이달의 시 현장점검 · 261]
서정시의 몇가지 모색 방향 / 송재학 · 이경호
김자하 / 추억 · 257
김윤배 / 수채화 · 258
김명리 / 빈집 · 260

[표지에 대하여 / 신범순 · 271]